[9기] 이수정 _ 마케팅 대행? 그게 뭔데? : 에이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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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기] 이수정 _ 마케팅 대행? 그게 뭔데?

이수정

2023-08-25

이수정 _ 마케팅 대행? 그게 뭔데?

👌 클래스 비용
330,000원

🔥 클래스 첫 모임일
09월 23일 토요일 15:00시 - 18:00시

💫 클래스 장소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382 아스하임4차 3층 BIXPACE

🙌 클래스 인원
6명

클래스 소개

8개월만에 마케팅 대행사로 월 순수익 3천이상 벌고 있습니다.
가치입증부터 하겠습니다.

남들이 모르는 엄청난 노하우가 있었던 건 아닙니다.
단지 남들보다 실행력이 조금 좋았을 뿐입니다.
제가 남들보다 실행력이 조금 좋았었던 이유는 감사하게도
부모님의 전폭적인 응원과 환경의 영향이 컸습니다.
실제로 부모님의 전폭적인 응원과 환경 덕분에 20대부터 작은 성공의 경험들을 차곡 차곡 쌓을 수 있었고 ,
남들 앞에서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성장 배경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은 제가 남들이 모르는 특별한 비법이 많을 거라 생각하고
돈 버는 방법에 대해서 물어보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 때마다 제가 그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어서 스스로 너무 속상했습니다.
그래서 제게 질문 주시는 분들에게 어떤 실질적인 도움을 드려야 할까? 하고
몇 날 며칠을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요.
" 부모님이 내게 전폭적인 응원과 좋은 환경을 제공해 주신 것처럼 이제는 다른 분들께 성장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제공해 드리면 어떨까? "
이 생각을 바탕으로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께 실행력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북클럽을 열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환경이 바뀌면 다 잘할 수 있습니다.

북클럽 4주간 저와 함께 하시면 무엇이든 시작하면 돈 벌 수 있는 태도와 실행력을 갖춘 사람으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리더 소개

클럽장 이력
전)한아름 꽃방 운영
전)왓떡 호떡집 운영
현)마케팅 대행사 마케팅빠꾸미 운영

1. 부모님의 전폭적인 응원

어린 시절 부모님은 제가 갖고 싶은걸 사도록 용돈 한 번 제대로 주시지 않으셨지만 ,
스스로 벌 수 밖에 없게 응원을 끊임없이 해 주셨습니다.

실제로 중 2 방학 때 제가 너무 갖고 싶은 물건이 있었는데, 부모님이 안 들어주셔서 신문 분식집 구인광고를 보고
사장님을 무작정 찾아갔습니다.
그때도 부모님은 ‘ 주방일 힘드니까 하지 말고 그냥 용돈 줄게 ‘라는 말씀을 하지 않으셨는데요.

어린 마음에 ‘ 또래 친구들은 용돈을 다 받는데 우리 부모님은 용돈을 왜 안 줄까?’ 라고 속상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속상한 마음을 뒤로 하고 구인 공고를 보고 지원한 분식집 알바를 중 2여름 방학 내내 했는데요.
한 여름에 돈가스 튀기고 순대 썰다 보니 온 몸에 땀띠가 나서 얼음조끼를 입어가면서 돈을 벌었습니다.
(그 당시 사고 싶었던 물건이 있었기 때문에 정말 이 악물고 버텼습니다. )

분식집 알바를 마치고 집에 힘 없이 터벅터벅 들어가면 어머니께서는 우리 딸 장하다고 칭찬을 아낌없이 해주셨는데요.
그럼 또 그 응원에 힘 입어 다음날 춤추듯이 열심히 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언제나 그렇듯 부모님께서는 제게 전폭적인 응원을 해 주셨습니다.

최근에도 부모님이 제게 변함없는 응원을 해 주셨는데요.

얼마 전 최고수익을 갱신했다고 하니
저희 부모님이 저에게 한 응원의 말들입니다.

“이야~운대가 터졌다 우리 딸 대박이다!”
“우리 딸 장윤정이다!”
“우리딸 이재용 자리뺐겠다!” (뺏고 싶습니다 ㅋㅋ)

2. 환경
부모님은 중국집 장사30년을 넘게 하시면서 마인드를 알려주셨습니다.

“ 수정아 , 장사라는 건 1,000원을 10,000원으로 만들 수 있는 도구야. “

이 마인드를 어릴 적 부터 들었던 저는
25살에 꽃 가게를 시작해서 ‘ 손님이 이렇게 하니까 잘 오는구나?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고

30살에 호떡이라는 원가 100원짜리를 1000원으로 팔았습니다 .(4년전 기준/지금은 물가상승함.)

그 결과 권리금 900만원 주고 들어간 가게에서 2달만에 권리금을 전액 회수하게 됩니다.
그리고 1년간 장사를 하며 손수술을 두번이나 하게 됩니다.

호떡장사는 분명 내가 한 만큼 벌리지만, 확장성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제가 확장하는 방법을 몰랐던 겁니다.)
그래서 진짜 사업의 시스템을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부모님은 장사까지만 저에게 알려주셨지.
사업에 대한 부분까지 알려주지는 못 하셨으니까요..

이런 고민을 하던 찰나에 작년 11월 김서한대표님을 알게 되어서 장사에서 사업으로 넘어가는 길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6개월만에 월 순수익 2천 가까이를 벌면서 김서한대표님 유튜브 채널에도 나와서 인터뷰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사람은 환경이 전부라는 말이 진짜 맞습니다.
주위 환경에 따라 제가 그 영향을 고스란히 받으니까요.

부모님에게 영향을 받았을 때는 장사에 대한 것을
저의 멘토이신 김서한 대표님께 영향을 받았을 때는 사업에 대한 것을 말이죠.
끝으로 제가 부모님과 김서한 대표님께 받은 진심 어린 응원을 여러분들에게 돌려주고 싶고,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5. 리더SNS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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