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시작할 때 아무런 계획 없이 시작한 것이 이러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저는 성격이 착하고 남을 도와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타인을 도와주기만 하는 사람은 한국에서 '호구'로 불리기도 합니다.
많은 실패를 겪은 그 경험이 자산이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실패 경험을 전하고 방어막을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이제, 호구가 아닌 베푸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에이캠퍼스는 베푸는 사람들이 함께 성장하고 경험하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