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하고, 배려하고, 베풀고, 희생하고, 조건 없이 주는 사람이 어떻게 성공의 사다리의 꼭대기에 올랐을까?
안녕하세요 이번시간에는 약육강식의 논리, 정글의 논리가 딱 어울리는 온라인마케팅 세상에서 혼자만의 역량이 아닌 여러분야의 전문가들의 도움을 바탕으로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도와주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아래에 나오는 용어를 정의하고 갑니다.
1. 테이커 : 주는 것보다 더 많은 이익을 챙기려는 사람
2. 매처 : 받는만큼 주는 사람
3. 기버 : 자신의 이익보다 다른사람들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착하지만 당하고만 살지않는 사람)
4. 호구 : 무조건 주기만하는 사람
사업이라는 것은 절대 혼자만의 역량으로 성공을 거둘수가 없습니다. 저의 예를 들어보면 가장 못하는것이 디테일을 챙기는것입니다. 큰그림을 그리는 것은 정말 잘하지만 큰그림안에서 디테일, 세부적인 것을 못챙겨서 일을 그르치는 일이 많습니다. 또한 인터넷마케팅에서 도구와 숫자에 약합니다. 구글에널리스틱 활용이나 데이터랩 활용, 페북에 픽셀심기, 네이버카페에서 바이럴 글 조장, 블로그 글도 못씁니다. 유일하게 잘하는것이 카페에 칼럼 쓰는것입니다. 칼럼은 제가 스트레스 푸는 용도 이기도합니다.
실제로 제가 칼럼에서 하라는 일들은 저는 정작 잘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사업을 하려면 디테일한 것을 챙겨야하고 디자인도 해야하고 네이버카페 바이럴도 해야하고 데이터 활용해서 전략도 세워야합니다. 도저히 지금 제가 하는 일은 저 혼자의 역량으로는 절대 할 수가 없는 일들입니다.
어떻게 도대체 제가 하지도 못하는일들이 저의 사업에서 일어나고 있을까요?
저희는 온 우주가 저희를 도와주도록 흐름을 바꿀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슨 사이비도 아니고 최순실도 아니고 먼 개소리냐고 하실거 같습니다. 제가 써놓고도 개소리 같네요
그냥 가정해봅시다. 나의 단점을 구지 고치지 않고도 다른 사람들이 보완해 주고 나의 장점에 다른사람의 장점이 더해져서 엄청난 시너지를 만들수 있다면??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모두가 나를 도와주게 만들 수 있을까요?
첫번째, 내가 도움을 받을수 있는사람에게 먼저 내가 과도할 정도의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여기서 조심해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도움을 받는사람이 테이커나 매처의 성향을 가졌다면 당신의 에너지만 쏟고 호구가 될 수 있습니다. 저도 많이 당했습니다.
두번째, 실력과 내공을 갖춘다음에는 컨설팅을 하거나 돈을 주고 배우면서 진정한 파트너를 선별 합니다.
무조건 돈을 주고 배우고 돈을 받고 도와주십시오. 저의 경우 초반에 돈을 받지않고 몇번 컨설팅을 했다가 거의 90%가 끝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돈을 받은 다음에는 컨설팅을 하면서 나에게 도움을 줄려고 하는지 잘 살펴보십시오. 기버의 성향을 가진 사람인지 확인하는 작업입니다. 만약 테이커나 매처의 성향을 가진사람이라면 돈을 받은 만큼만 도움을 주십시오. 과도할 정도의 도움은 기버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에게만 보여주십시오.
이런 시스템을 만들면 역으로 테이커 들에게 한방 먹일수 도 있습니다. 왜냐면 당신이 돈을 받았기 때문에 손해를 볼게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심한 테이커들은 돈을 주지도 않기에 테이커랑 상대하는것을 원천 봉쇄할수있는 효과도 있습니다.(무료로 먼가를 얻을려는 공짜충 중에 테이커가 많습니다.)
실제 예로 시서스가루를 실험하면서 나온 수십가지의 전략과 결과는 모두 제가 돈을 주고 배웠던 기버성향을 가진 대표들 그리고 내가 돈을 받고 컨설팅을 한 40여명의 컨설팅멤버의 도움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일명 레이저 총으로 불리는 최적화블로그 / 마케팅자동화 툴 / 상위노출 카페 / 썸네일 / 상세페이지 / 가격전략 등
단 한가지도 나 혼자 한건 없습니다.
거기에다가 가족들이 안보이는 곳에서 클레임 방어를 해주고 있고 디테일, 마진구조, 리스크도 막아주고 있습니다.
제가 잘나서 나온 전략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온통 주변사람들이 도와줘서 나오는 결과 들입니다.
이런 성공의 방법은 테이커들은 절대로 구사할 수가 없습니다. 누군가에게 이득을 취할 생각으로만 가득차 있기 때문에 주변에서 절대 도와주지않습니다. 실제로 네이버셀러중에서 서로 신고하고 가격경쟁하고 난장판을 만드는 사람들이 테이커들이 많습니다. 너무많습니다. 한국엔,,.. 그렇게 약탈하면서 테이커들이 잘먹고 잘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테이커들은 법을 악용해서 엿을 먹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게 하는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쓰레기들입니다. 주로 온라인마케팅에서 자신을 우상화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중에는 절대적으로 테이커들이 많습니다. 조심하십시오. 자신이 신이라도 되는 마냥 사람 심리조종하는 놈들을 조심하십시오.
(세뇌,NLP 등의 얇팍한 심리기법일 뿐입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성공을 과도하게 한 사람들의 통계를 보면 기버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끝으로 책 GIVE&TAKE의 요약본을 남기면서 마무리합니다.
"통념에 따르면 탁월한 성공을 거둔사람에게는 세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타고난 재능과 피나는 노력, 결정적인 타이밍이 그것이다. 세계 3대 경영대학원인 와튼스쿨에서 역대 최연소 종신교수에 임명된 조직심리학자 애덤그랜트는 이 책에서 대단히 중요하지만 흔히 간과하는 성공의 4번째 요소로 타인과의 상호작용으로 규정한다.
그리고 주는 것 보다 더 많은 이익을 챙기려는 사람(테이커,TAKER) 받는만큼 주는 사람(매처,MATHER) , 자신의 이익보다 다른사람들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기버,GIVER)이 더 성공을 거둘 가능성이 높다는 혁명적인 가설을 내놓는다.
이책은 우리 사회를 지배해온 성공에 대한 고정관념 즉 강하고 독한 자가 모든것을 가져간다는 승자독식의 근본명제를 뒤집는다. 또 착한사람은 이용만 당할뿐 성공하기 어렵다는 불문율을 깨뜨리면 바쁜와중에서도 누군가를 돕고 지식과 정보를 기꺼히 공유하며 남을 위해 자신의 이익을 양보하는 사람 즉 기버 가 성공사다리의 맨 꼭대기를 차지한다는 사실을 놀랄정도로 방대한 사례와 입체적인 분석 , 빈틈없는 논리를 통해 체계적으로 입증한다.
"GIVE&TAKE" 유튜브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yku1m4gOXrQ
양보하고, 배려하고, 베풀고, 희생하고, 조건 없이 주는 사람이 어떻게 성공의 사다리의 꼭대기에 올랐을까?
그리고 주는 것 보다 더 많은 이익을 챙기려는 사람(테이커,TAKER) 받는만큼 주는 사람(매처,MATHER) , 자신의 이익보다 다른사람들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기버,GIVER)이 더 성공을 거둘 가능성이 높다는 혁명적인 가설을 내놓는다.
이책은 우리 사회를 지배해온 성공에 대한 고정관념 즉 강하고 독한 자가 모든것을 가져간다는 승자독식의 근본명제를 뒤집는다. 또 착한사람은 이용만 당할뿐 성공하기 어렵다는 불문율을 깨뜨리면 바쁜와중에서도 누군가를 돕고 지식과 정보를 기꺼히 공유하며 남을 위해 자신의 이익을 양보하는 사람 즉 기버 가 성공사다리의 맨 꼭대기를 차지한다는 사실을 놀랄정도로 방대한 사례와 입체적인 분석 , 빈틈없는 논리를 통해 체계적으로 입증한다.
"GIVE&TAKE" 유튜브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yku1m4gOXr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