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존재급이라는 개념을 통해서 현재까지 여러분들이 사회의 프레임에 속아 온 것을 깨뜨리고 존재만으로도 돈이 들어오는 사람이 되는 방법에 대해서 다루고자 합니다. 

돈은 결코 노동의 대가가 아닙니다. 요즘 천리마 마트라는 드라마를 보는데 거기서 일하는 빠야족은 노동을 신성성을 굳게 믿는 종족으로 정말 열심히 일을 합니다. (정말이지 직원으로 쓰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노동의 대가라는 말을 자주 들었을겁니다. 그 말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또 어쩌다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것을 제공해도 돈이 들어 오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상하지 않나요? 돈은 아무리 도움이 되지 않아도 자기 스스로 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여기는 가치에 비례합니다.

예를 들면 정말 부자인 남자의 아내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이 아내는 돈을 많이 가지고 있으나 아무일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꿈에서도 이 돈을 내가 받아도 되나? 미안해요 이렇게 돈을 받아서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그냥 자신이 돈을 이만큼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아내는 존재급이 높은것입니다. 

여러분의 몸값은 여러분이 인식하는 자신의 가치에 비례합니다. 

예를 들면 나는 매월 천만원은 그냥 번다. 이런 인식을 가지고 있으면 실제로 월천을 벌게되는 확율이 높아집니다. 

돈에 구애받지 않는 사람이 되려면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해서 존재급을 올려야합니다. 

'어짜피 나에게는 가치가 있다. 아무일도 안하고 놀기만 해도 가치가 있다.'

이 생각만으로도 존재급은 올라갑니다. 

당장은 힘들겠지만 몇 번이고 자신에게 세뇌를 시켜보십시오. 끊임없이 반복하세요

"어차피 나에게는 가치가 있다. 풍족함을 얻는것이 당연하다'

저는 이 훈련을 컨설팅을 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저는 지속적으로 저를 세뇌시키면서 존재급을 올려왔습니다. 

19년 3월부터 200만원을 받고 컨설팅을 시작한 이후부터 12월에는 400-500만원대로 올라갔고 단 한번도 수입이 줄어들지가 않았습니다. 가격을 올리고 컨설팅 인프라가 강해지면서 저의 존재급은 올라갔습니다. 이 부분에서 가장 강력한 것은 컨설팅을 안해도 상관이 없다는 세뇌입니다. 

"내가 받는 돈 보다 컨설팅은 10배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말하는 순간 실제로 그만한 가치의 최고급 정보 , 실적, 정보와 결과가 나오고 시스템이 정교하게 구축되기 시작합니다. "

지금 현재는 특강에서 평생컨설팅을 권유할 때 이렇게 물어보기 까지 합니다. 

"대표님 제가 검증한 내용에 반박해 보세요. 선택 해야 하는 이유 8가지 중에 도대체 선택을 안 해야 하는 이유를 찾아보세요. 고액의 컨설팅료를 안내는게 이상하지 않으신가요?"

이 말은 진심입니다. 제가 아무리 찾아봐도 저조차도 반박을 못합니다. 그래서 자신 있게 존재급을 올려갈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