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핑파인더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팀빌딩을 중요성과. 잘못된 선택이 얼마나 손해를 일으키는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 동업 실패사례.
저의 경우는 동업을 하도 많이 실패해서 정말 많은 시행착오를 가지고 있기에 타인을 실패하지 않도록 잘 조언을 할수가 있습니다.
필라테스 경영협회 : 인플런서를 기반으로 해서 제가 마케팅 교육시스템 영업 시스템 까지 다 지원 했고 수익 배분을 했으나 갑작스런 인플런서의 탈퇴로 사업이 중단 된 상태
얼라인웍스 : 현재 잘 운영 되고 있지만 초반 1년은 거의 혼자의 힘으로 운영 했고 2년차에는 민주주의를 열었다가 붕괴 될뻔하고 그나마 지금은 ceo coo cfo의 궁합이 정말 잘떨어져서 안정적이고 상승 기류로 운영 되고 있습니다.
지분구조도 잘고려하는것이 좋다. 만약 저의 역량이 거의 사업을 끌고 갔었다면 지분구조가 한 60프로 이상이 되어야 회사를 끌고갈 동기가 생깁니다. 왜냐하면 나의 영향력에 비교하지 않을 만큼 제가 사업 성공에 미치는 영향이 큰데비해서 지분비율이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사업은 망하거나 결국에는 나혼자 운영 하게 됩니다 서로가 이 사업에 집중할수있는 정도와 동기를 생각하고 역할범위를 정해야 합니다.
만일 이런경우라면 당신이 지분이 많다고 좋아할일이 아닙니다. 가장 영향력 큰사람의 능력을 잘발휘하는 상황과 지분설계를 하던가. 차라리 동업 안하는게 좋습니다
직원실패 : 10명이상 넘어가면 무너지는것을 반복함
문제는 인사채용 문제 사내 정치질 등 너무 많음
현재는 채용시스템 과 노무시스템 노션등으로 개선중입니다.
2. 수익구조 독립성과 연결성 기반
절대 초반에 합동 법인 금지. 사옥매입시 위험
사옥을 매입할 플랜을 가지고 계시다면 운영중인 법인 모두가 안정적 매출이 나와야 합니다. 그러니 초반에 바로 법인을 만들기 보다 서로 궁합을 보시면서 수익 배분만 하는게 좋습니다. 거의 몇개월 하다가 없어지는 법인이 많습니다. 특히 대표끼리의 동업은 아무리 사업 을 잘하는 사람이라도 서로의 의견을 맞추는데 1년은 걸린다고 봅니다.
그리고 수익은 니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 하는 결과를 초래 할수있으니. 각각의 역할을 확실히 하면 독립적이면서 연결성이 있는 수익 구조를 하는게 좋습니다.
트래픽은 함께 한곳으로 모으고 그 트래픽 은 능력제로 배부하고 능력은. 스터디를 통해서 함께 상승시키는것이 좋습니다.
3. 엠비티아이 기반 배치
컨설팅 대표님이 엠비티아이 재밌는 사진을 보여주셨는데 어느정도 공감을 합니다.
저는 intp성향이 있는데. Ceo중에 가장 많은 mbti는 entj / entp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주변직원이나 협력자를 e 성향과 j성향을 많이 두려고 하는 편입니다.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29666431/articles/8122?fromList=true
4. 간다마사노리
이분이 쓴책중에 90일만에 당신의 기업을 고수익으로 바꿔라에는 이런말이 나옵니다. 사업 초창기에는 ceo가 독불장군처럼 앞으로 끌고 가야한다. 사업 중후반에는 cfo 와 coo가 장악하고 ceo는 놀아야 한다. 이말은 사업을 할때 절대적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민주주의로 의견 취합하고 계시면 중단하고 한명의 ceo를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보세요.
5. 조인트 사고.
조인트 사고라는 책에는 사업 초창기때 핵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절대 네트워킹 하지 말라는 조언이 나오는데 이것은 제가 컨설팅 할때 강조 했었고 네트워킹할때는 원자짓 하면 중지하고 핵이면 네트워킹 하라고 조언 합니다. 네트워킹은 대표님의 핵에 핵이 협력을 하거나 원자가 붙는 형태로 해야 제대로된 네트워킹이 됩니다. 원자인상태에서 팀빌딩을 하면 바로 망합니다.
6. 저의 경우는 강의를 요즘 못듣는 편입니다. 제가 강의를 들으면 쭉 빨려오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마케팅 퍼널 정교화 교육시스템의 정교화 와 개발자 채용 인사담당자의 채용등을 하여서 시스템을 체계화 하는 중입니다. 핵이 구축되면 이런방식으로 핵에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하는 것이 네트워킹입니다.
안녕하세요 티핑파인더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팀빌딩을 중요성과. 잘못된 선택이 얼마나 손해를 일으키는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 동업 실패사례.
저의 경우는 동업을 하도 많이 실패해서 정말 많은 시행착오를 가지고 있기에 타인을 실패하지 않도록 잘 조언을 할수가 있습니다.
필라테스 경영협회 : 인플런서를 기반으로 해서 제가 마케팅 교육시스템 영업 시스템 까지 다 지원 했고 수익 배분을 했으나 갑작스런 인플런서의 탈퇴로 사업이 중단 된 상태
얼라인웍스 : 현재 잘 운영 되고 있지만 초반 1년은 거의 혼자의 힘으로 운영 했고 2년차에는 민주주의를 열었다가 붕괴 될뻔하고 그나마 지금은 ceo coo cfo의 궁합이 정말 잘떨어져서 안정적이고 상승 기류로 운영 되고 있습니다.
지분구조도 잘고려하는것이 좋다. 만약 저의 역량이 거의 사업을 끌고 갔었다면 지분구조가 한 60프로 이상이 되어야 회사를 끌고갈 동기가 생깁니다. 왜냐하면 나의 영향력에 비교하지 않을 만큼 제가 사업 성공에 미치는 영향이 큰데비해서 지분비율이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사업은 망하거나 결국에는 나혼자 운영 하게 됩니다 서로가 이 사업에 집중할수있는 정도와 동기를 생각하고 역할범위를 정해야 합니다.
만일 이런경우라면 당신이 지분이 많다고 좋아할일이 아닙니다. 가장 영향력 큰사람의 능력을 잘발휘하는 상황과 지분설계를 하던가. 차라리 동업 안하는게 좋습니다
직원실패 : 10명이상 넘어가면 무너지는것을 반복함
문제는 인사채용 문제 사내 정치질 등 너무 많음
현재는 채용시스템 과 노무시스템 노션등으로 개선중입니다.
2. 수익구조 독립성과 연결성 기반
절대 초반에 합동 법인 금지. 사옥매입시 위험
사옥을 매입할 플랜을 가지고 계시다면 운영중인 법인 모두가 안정적 매출이 나와야 합니다. 그러니 초반에 바로 법인을 만들기 보다 서로 궁합을 보시면서 수익 배분만 하는게 좋습니다. 거의 몇개월 하다가 없어지는 법인이 많습니다. 특히 대표끼리의 동업은 아무리 사업 을 잘하는 사람이라도 서로의 의견을 맞추는데 1년은 걸린다고 봅니다.
그리고 수익은 니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 하는 결과를 초래 할수있으니. 각각의 역할을 확실히 하면 독립적이면서 연결성이 있는 수익 구조를 하는게 좋습니다.
트래픽은 함께 한곳으로 모으고 그 트래픽 은 능력제로 배부하고 능력은. 스터디를 통해서 함께 상승시키는것이 좋습니다.
3. 엠비티아이 기반 배치
컨설팅 대표님이 엠비티아이 재밌는 사진을 보여주셨는데 어느정도 공감을 합니다.
저는 intp성향이 있는데. Ceo중에 가장 많은 mbti는 entj / entp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주변직원이나 협력자를 e 성향과 j성향을 많이 두려고 하는 편입니다.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29666431/articles/8122?fromList=true
4. 간다마사노리
이분이 쓴책중에 90일만에 당신의 기업을 고수익으로 바꿔라에는 이런말이 나옵니다. 사업 초창기에는 ceo가 독불장군처럼 앞으로 끌고 가야한다. 사업 중후반에는 cfo 와 coo가 장악하고 ceo는 놀아야 한다. 이말은 사업을 할때 절대적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민주주의로 의견 취합하고 계시면 중단하고 한명의 ceo를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보세요.
5. 조인트 사고.
조인트 사고라는 책에는 사업 초창기때 핵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절대 네트워킹 하지 말라는 조언이 나오는데 이것은 제가 컨설팅 할때 강조 했었고 네트워킹할때는 원자짓 하면 중지하고 핵이면 네트워킹 하라고 조언 합니다. 네트워킹은 대표님의 핵에 핵이 협력을 하거나 원자가 붙는 형태로 해야 제대로된 네트워킹이 됩니다. 원자인상태에서 팀빌딩을 하면 바로 망합니다.
6. 저의 경우는 강의를 요즘 못듣는 편입니다. 제가 강의를 들으면 쭉 빨려오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마케팅 퍼널 정교화 교육시스템의 정교화 와 개발자 채용 인사담당자의 채용등을 하여서 시스템을 체계화 하는 중입니다. 핵이 구축되면 이런방식으로 핵에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하는 것이 네트워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