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몸에서 신호가 와서 아무것도 못먹고 죽만 먹어도 체해서 응급실 한의원 다 다녀 봤는데 명확한 원인이 알수없이. 몸이 아픈 상태 입니다.   그런데.  오늘 깨달았습니다. 경영에서 힘을 빼고 몸부터 살피라는 신호 인것이 확신이 들었습니다. 몸이 아픈 이후 집착을 내려놓고 직원 들에게 맡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퍼포먼스가 더 우상향을 하는것을 느낄수있었고 간다마시노리가 말한 창업자 에너지 빼고 시스템과 재무 가 안정화를 만들어야 하는 시기인것이 확신이 들었습니다.  

회사가 성장하려면 배우 네 명이 필요하다것인데요

창업자 애너지로 초반에 달리다가 중기 성숙기에는 시스템 과 실무자가 장악 해야한다고 나오는데 현재 딱 그시점에 몸까지 말을 안들어 딱맞는 시점이었습니다. 

[창업자, 실무자, 관리자, 정리자]

창업자(군인) : 장기적 시점에 서 있고, 끊임없이 아이디어가 솟구치는 사람.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행동

실무자 :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만드는 사람.

시스템과 함께 고객 문의에 대응하는 체제 만듦,

단기적 시점에 서서 일상 업무를 효과적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사람

관리자(마법사) : 군인이 전차가 필요하다는 꿈을 말하면 구체적으로 실현

정리자 : 회사의 어머니 같은 사람급성장이 일어나면서 조직을 10명까지 늘였다가 다 짤랐다가를 3번이상 반복 하고 현재 거의 12명의 직원이 교육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10명이상 제가 받아낼 그릇에 도착 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사람도 그릇만큼 오고 돈도 그릇 만큼 온다는 자연 법칙입니다. 자연법칙에 위배되면 몸이 반응하거나 재정이 위태워지는것 같습니다. 직원분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부족함을 다 채워버리고 넘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