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핑파인더 입니다.  저는 주로 지금까지 다독을 기반으로 성장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읽는 대로 일이된다는 책에서 엄청난 충격을 받고 제가 깊이가 떨어지는 이유에 대해서 뼈저리게 느끼고 공유 해드리려고 합니다. 다행인것은 제가 다독을 통해 시행착오를 한것을 마스터 마인드 회원에게는 필독서를 제공하여 리스크를 줄여 준것입니다.  

이책에서는 5권을 읽는 것보다 1권을 5번 읽는 방식을 선택 한다고 합니다.  넓고 얇은 독서는 아무리 열심히 읽어도 그 내용을 저장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독서에서 중요한것은 몇번이고 읽고 싶은 욕구를 느낄수있는 깊이 있는 책을 발견 해서 그내용을 반복적으로 읽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한편 읽은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을 발견하는 방법은 많은 책을 가볍게 훝어 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저도 사실 한권의 책을 2시간이면 읽으니 훝어 보는 독서를 하는거 같긴 합니다. 

여기에는 70년대 퍼스널컴퓨터라는 개념을 떠올린 마샬 맥루한이 나오는데 이책은 구텐베르크 은하계 라난 책을 반복해서 읽다가 이책은 난해보다 불가사의 하고 몇번을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 책인데 반년동안 이책만 읽다가 컴퓨터는 계산기 라기 보가 미디어에 가까운 존재가 될것이라는 계시를 얻었다고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제가 다독을 통해 좋은 책만 수요일에 마스터 회원에게만 강의를 제공 하고 있는데 이거를 계속 듣고 이책을 읽어 보라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책을 강의 할때 최소 5권은 읽고 거기에 핵심만 사례위주로 제공 하기 때문입니다.  

추가로 마스터 회원에게는 수요일스터디 에서도 더더 필독서인것을 뽑아서 약 20-30권만 제공 하고 엑셀레이팅 컨설팅에서는 이 책들만 반복해서 읽는 스터디를 제공 할예정 입니다. 

살짝만 필독서를 공개하면 

의식 : 삶으로 다시떠오르기

신념 :  천명

아이디어 : 아이디어불패의 법칙

마케팅 :  마케팅 설계자 브랜드 설계자 조인트 사고 

인적자원관리: 신뢰의 속도/사기

회계 : 이나모리 가즈오 회계 경영 / 수익 먼저 해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