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핑파인더입니다. 이번시간에는 현재 유행하고 있는 지식업에 대한 저의 생각을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우리는 한국의 사업가들에게 저를 포함해서 세뇌 당하고 있지는 않는가에 대해서 고찰해보고자 합니다.
컨설팅을 하다보면 제가 내세울만한게 없어서 누군가를 가르치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저는 이것을 깨부시고
사람의 인생을 형질변환을 많이 시켜왔습니다.
주로 한국형 사업가들의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매출이 00은 되야 누군가에게 가르칠수있는 자격이 있다.
2. 매출이 00인 나조차 누군가를 가르치지 않는데 왜 깝치냐
3. 내가 매출이 00인데 당신들을 위해서 가르쳐주겠다. 따라와 바라
저는 지식창업을 시작한것이 19년 3월이고 이때는 저는 스마트스토어 무엇인지도 몰랐으며 공동구매로 매출을 올려보고 위메프에서 특가로 md설득해서 매출을 올렸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업에 실패를 해서 여러가지 빚이 많았던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카페에 글3개를 올려서 moq100개로 당신의 브랜드를 생산해주겠다. 여러가지 실패를 겪어서 당신들이 실패를 안하게 해주겠다. 것으로 글을 썼는데 컨설팅해달라는 요청이 하도 많아서 컨설팅을 시작하게된 케이스이며 저는 컨설팅을 하면서 실력이 올라 결과가 중간에 나온 케이스입니다.
현재 컨설팅 받는 대표님들중에 저의 영혼을 베껴갔던 대표님 등이 이것을 깨고 사업을 잘 운영해나가고 있습니다
참 말을 안듣죠.. 믿고 신뢰하고 하면 위의 대표님들처럼 되는데,...
그런데 이 방식이 한국에는 어색한듯한데 현재 한국의 지식업은 제가 예측하는데,, 20년전 미국의 러닝아넥스가 태동되고 토니로빈슨, 조디스펜자 등이 나온 시절의 초기라고 봅니다.
그리고 제가 3년전 부터 계속 이야기했던 정보를 단순배포하는 자는 힘을 잃고 있으며 그게 얼마나 매출이 많고 잘났던간에 커뮤니티의 힘이 없는 지식업은 다 죽을 것입니다.
https://cafe.naver.com/water4me/7990
그리고 미국의 20년전에 여러 그루들의 시작점을 분석을 해본결과 ...
1. 러셀브랜슨 : 마케팅 설계자 저자
22살에 보이즈 주립대학교 레슬링 부를 다니면서 우연히 감자총을 만드는법을 dvd로 제작해서 온라인으로 팔았음
2. 딘그라디오시 : 세계적인 부동산 재벌
20대에 중고차 잘사는법을 팔고 부동산 잘사는법을 팔다가 부동산 재벌이 됨
3. 토니로빈슨 : 114개의 기업을 운영
거지일때 심리학 강의를 듣고 타인에게 적용하면서 시작함
제가 가장 좋아하는 3명의 공통점은 타인에게 기여할수있는것을 돈을 받고 팔면서 시작했으며
이 외국사람들은 타인에게 돈을 받는것을 타인을 섬긴다라고 표현합니다.
우리나라는 타인에게 돈을 받는 것을 죄를 지은것처럼 생각하죠
생각자체가 정반대로 돌아가는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고객을 대할때 빚이 2억일때 도와준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 대하며 돈을 받는것을 신뢰를 받는것으로 대하고
1개의 사업을 한것이아니라 여러개의 사업을 직접 운영도 해보고 간접적으로 함께 사업을 수백개를 하면서 크로스 오버적인 통찰력과 신선한 아이디어들이 도출되면서 내공이 올라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컨설팅은 내가 얼마나 잘났는가가 아니라 아래의 것이 충족됬을때 할 자격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1. 관계형성의 측면
대부분 지식창업자들은 가르치고 끝나고 또 이따가 다른거 나온거 같이 세일즈하고 알고도 당하는 이상한 형태가 반복되고 나중에 수강생들은 배신감이 많아지죠 그런데 수강생들도 걸러야 합니다. 가르치는 사람이 관계를 유지해줄려고 해도 바보같이 거부하는 수강생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가르치는 사람의 영혼을 가 베끼는것 사고방식을 훔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상호우호성을 깨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가끔 몇년전 수강생이 와서 우호성을 깨는데 안타깝습니다. 부메랑이라는것을 깨닫지 못한거죠, 돌려받을텐데.. )
2. 나의 지식을 베푸는 측면
서로의 지식을 숨김없이 나누고 제자에게도 배우고 스승에게도 가르침을 줄수있고 이런 상호호혜적 관계와
같은것을 하는 사람들끼리의 협업구조 커뮤니티화 를 시스템화 되어있는지 도 중요합니다.
3. 가르치는것은 타인을 실행시켜야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다는 측면
제가 1:1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가장 답답했던 부분이 실행을 안한다는것 중간에 중지하고 남탓 하는 성공할수없는 종자들 입니다.
대부분의 강의는 가르치는 것까지만 하고 실행은 알아서 하던가 하는데.... 컨설팅은 스터디시스템과 커뮤니티시스템으로 보완을 해서 실행을 안하면 이상할정도까지 만들어야 가르칠수있는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저도 이것을 계속 만나는 것으로 땜빵을 하다가 최근에 스터디와 공유오피스 시스템을 보완하였습니다.
이렇듯이 가르침이란 그들이 그것을 배우고 실행까지 할수있게 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이정도까지 해야 진정한 가르침을 줄수 있는 내적상태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제대로된 강의를 하려면 도제과정이 필요하다는 요즘 생각에 도제과정이 끝나면 끝나는게 아니고 그때부터 스승과 제자는 같은길을 바라보는 진정한 파트너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사람들은 평생 같은 이상향을 추구하고 서로 이해해주는 존재가 되죠.
이번년에는 제자과정을 12명만 뽑아서 진짜 같은 길을 걷는 제자들을 양성하고 그들과 함꼐 행복한 미래를 그리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조만간 제자과정 공지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티핑파인더입니다. 이번시간에는 현재 유행하고 있는 지식업에 대한 저의 생각을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우리는 한국의 사업가들에게 저를 포함해서 세뇌 당하고 있지는 않는가에 대해서 고찰해보고자 합니다.
컨설팅을 하다보면 제가 내세울만한게 없어서 누군가를 가르치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저는 이것을 깨부시고
사람의 인생을 형질변환을 많이 시켜왔습니다.
주로 한국형 사업가들의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매출이 00은 되야 누군가에게 가르칠수있는 자격이 있다.
2. 매출이 00인 나조차 누군가를 가르치지 않는데 왜 깝치냐
3. 내가 매출이 00인데 당신들을 위해서 가르쳐주겠다. 따라와 바라
저는 지식창업을 시작한것이 19년 3월이고 이때는 저는 스마트스토어 무엇인지도 몰랐으며 공동구매로 매출을 올려보고 위메프에서 특가로 md설득해서 매출을 올렸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업에 실패를 해서 여러가지 빚이 많았던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카페에 글3개를 올려서 moq100개로 당신의 브랜드를 생산해주겠다. 여러가지 실패를 겪어서 당신들이 실패를 안하게 해주겠다. 것으로 글을 썼는데 컨설팅해달라는 요청이 하도 많아서 컨설팅을 시작하게된 케이스이며 저는 컨설팅을 하면서 실력이 올라 결과가 중간에 나온 케이스입니다.
현재 컨설팅 받는 대표님들중에 저의 영혼을 베껴갔던 대표님 등이 이것을 깨고 사업을 잘 운영해나가고 있습니다
참 말을 안듣죠.. 믿고 신뢰하고 하면 위의 대표님들처럼 되는데,...
그런데 이 방식이 한국에는 어색한듯한데 현재 한국의 지식업은 제가 예측하는데,, 20년전 미국의 러닝아넥스가 태동되고 토니로빈슨, 조디스펜자 등이 나온 시절의 초기라고 봅니다.
그리고 제가 3년전 부터 계속 이야기했던 정보를 단순배포하는 자는 힘을 잃고 있으며 그게 얼마나 매출이 많고 잘났던간에 커뮤니티의 힘이 없는 지식업은 다 죽을 것입니다.
https://cafe.naver.com/water4me/7990
그리고 미국의 20년전에 여러 그루들의 시작점을 분석을 해본결과 ...
1. 러셀브랜슨 : 마케팅 설계자 저자
22살에 보이즈 주립대학교 레슬링 부를 다니면서 우연히 감자총을 만드는법을 dvd로 제작해서 온라인으로 팔았음
2. 딘그라디오시 : 세계적인 부동산 재벌
20대에 중고차 잘사는법을 팔고 부동산 잘사는법을 팔다가 부동산 재벌이 됨
3. 토니로빈슨 : 114개의 기업을 운영
거지일때 심리학 강의를 듣고 타인에게 적용하면서 시작함
제가 가장 좋아하는 3명의 공통점은 타인에게 기여할수있는것을 돈을 받고 팔면서 시작했으며
이 외국사람들은 타인에게 돈을 받는것을 타인을 섬긴다라고 표현합니다.
우리나라는 타인에게 돈을 받는 것을 죄를 지은것처럼 생각하죠
생각자체가 정반대로 돌아가는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고객을 대할때 빚이 2억일때 도와준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 대하며 돈을 받는것을 신뢰를 받는것으로 대하고
1개의 사업을 한것이아니라 여러개의 사업을 직접 운영도 해보고 간접적으로 함께 사업을 수백개를 하면서 크로스 오버적인 통찰력과 신선한 아이디어들이 도출되면서 내공이 올라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컨설팅은 내가 얼마나 잘났는가가 아니라 아래의 것이 충족됬을때 할 자격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1. 관계형성의 측면
대부분 지식창업자들은 가르치고 끝나고 또 이따가 다른거 나온거 같이 세일즈하고 알고도 당하는 이상한 형태가 반복되고 나중에 수강생들은 배신감이 많아지죠 그런데 수강생들도 걸러야 합니다. 가르치는 사람이 관계를 유지해줄려고 해도 바보같이 거부하는 수강생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가르치는 사람의 영혼을 가 베끼는것 사고방식을 훔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상호우호성을 깨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가끔 몇년전 수강생이 와서 우호성을 깨는데 안타깝습니다. 부메랑이라는것을 깨닫지 못한거죠, 돌려받을텐데.. )
2. 나의 지식을 베푸는 측면
서로의 지식을 숨김없이 나누고 제자에게도 배우고 스승에게도 가르침을 줄수있고 이런 상호호혜적 관계와
같은것을 하는 사람들끼리의 협업구조 커뮤니티화 를 시스템화 되어있는지 도 중요합니다.
3. 가르치는것은 타인을 실행시켜야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다는 측면
제가 1:1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가장 답답했던 부분이 실행을 안한다는것 중간에 중지하고 남탓 하는 성공할수없는 종자들 입니다.
대부분의 강의는 가르치는 것까지만 하고 실행은 알아서 하던가 하는데.... 컨설팅은 스터디시스템과 커뮤니티시스템으로 보완을 해서 실행을 안하면 이상할정도까지 만들어야 가르칠수있는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저도 이것을 계속 만나는 것으로 땜빵을 하다가 최근에 스터디와 공유오피스 시스템을 보완하였습니다.
이렇듯이 가르침이란 그들이 그것을 배우고 실행까지 할수있게 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이정도까지 해야 진정한 가르침을 줄수 있는 내적상태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제대로된 강의를 하려면 도제과정이 필요하다는 요즘 생각에 도제과정이 끝나면 끝나는게 아니고 그때부터 스승과 제자는 같은길을 바라보는 진정한 파트너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사람들은 평생 같은 이상향을 추구하고 서로 이해해주는 존재가 되죠.
이번년에는 제자과정을 12명만 뽑아서 진짜 같은 길을 걷는 제자들을 양성하고 그들과 함꼐 행복한 미래를 그리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조만간 제자과정 공지를 올려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