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핑파인더입니다. 제가 타인의 무의식만 건들여서 변화시키는데 에너지를 너무 쓰느라 제 자신을 돌아보는것에는 소홀해지던 중 방금 엄청난 깨달음을 얻어서 공유드립니다.
제가 전효백 대표님 강의를 듣던중 과거 사업초기에 무의식에 박힌 엄청난 것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사업초기에 사기를 당한것중 가장 타격이 컷던,,, 동업사기에서 사기를 쳤던 분에게 왔던 분노에너지가 제 사업에 남아 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그 사기를 당했던 사건에서 이런 무의식을 박았습니다. 나는 허세와 허영, 보여지는 것을 초월 할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이용해서 돈버는 사람들이 힘을 못쓰도록 만들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증명하겠다.
저는 이관점이 옳다는 것에 빠져 강화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큰사고를 당한 이후 차를 뽑지도 않고 소유를 하지 않으며 소유를 과시하는 사람들을 잘못되게 만듭니다.
그리고 그 옳다는것을 증명하기위해 3년간을 동굴에서 컨설팅과 사업만 집중하면서 드러내지 않는것을 미덕으로 여기며 컨설팅대표님들은 마음껏 소유하세요 하면서 나는 그러면 안되, 나는 희생해서 이분들을 살려야되. 하는 이상한 관점으로 저를 제약하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이번에 하도 돈을 쓰지 않아서 세금 폭탄까지.... ㅋㅋ
그리고 컨설팅대표님들이 대표님 좀 쉬세요 제발 쉬세요 ㅠㅠ 이런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내가 옳다는것을 증명 하기 위해 하루 12시간을 컨설팅을 하고 공부를 하고 자기계발을 하고 사업을 시스템만들고 하는것에 빠지기 시작합니다.
그결과로 순수익을 극대로 끌어올렸는데,... 몇주전 현타가 오고 편도염을 가지게 됩니다. 일주일간의 입원생활, 이후 대외활동을 처음을 하게 됩니다. 스터디도 하고 여러 사업가를 만나고 활동을 하던도중 제가 소유를 과시하는 사람들을 경멸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삶으로 다시떠오르기라는 책에는 소유를 주장하는 것도 무소유를 주장하는것도 둘다 의미가 없다. 는 구절이 나오는데
이 의미를 머리로만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저가 소유를 과시하는 사람을 경멸하는것은 내가 못하는것을 하고 있으니까 그사람이 싫은 감정이었으며 부러워서 그러고 있었던겁니다.
그리고 유명해지고 싶은 욕구가 있는데 유명하지 않으니 분노 수치심이 올라와서 합리화를 하는 것이었으며 남들 앞에서 내가 주장하는것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은 욕망이 무의식에 숨겨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나도 모르게 스터디에서 불특정다수를 잘못됬다고 욕하고 있었으며 머리로 알고 자제하면서도 감정은 숨기지 못했습니다. 나의 우월감을 드러내고 싶었고 내가 저거보다 낫다는것을 증명하고 싶었으며 모든게 내욕망과 수치심 합리화였습니다.
이것을 깨달은 계기는 컨설팅 대표님과 이야기를 하던 도중 특정인이 나에대한 어이가 없는 관점을 가진것을 보고 나로써는 이해할수없는 관점을 가진것을보고 내가 투사 질투 수치심을 느낀것을 알아차리고 무의식에 깊게 들어가서 깨달아 버린겁니다.
깨달으니 질투 분노 수치심이 사라지고 그 말을 하신 분까지 사랑스럽게 느껴지고 인간은 의미를 부여하는 기계고 기계가 의미를 부여하는게 의미없다는게 가슴속에 들어왔습니다.
아.... 나는 3년동안 내가 소유가 없어보여도 보여지는게 동네 아저씨같아도 있어보이는 것을 의도하지 않아도 돈많이 버는것을 증명하고 있었고 그것을 증명했는데도 ..... 타인은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한것을 보면 반응하는 저를 적나라하게 보아 버렸습니다.
아무의미가 없는데 일부러 더더 소유하지 않고 내가 옳다는것을 증명해버리고 그 옳다는걸 증명하면서 우월감을 느낀겁니다.
또한 컨설팅을 하면서도 내가 다 책임진다. 내가 증명한다. 이런 말도 안되는 제약으로 컨설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 .... 아무의미가 없구나 내가 내려놓기만 하면 바나나를 놓으면 너무 자유로워지고 그냥 소유도 죄책감 없이 하게 되는구나... 의미가 없다. 너무 자연스러운것 뿐이다.
이것을 택시를 타고 오다가 뒤통수를 맞는 느낌을 받으며,... 울면서,,,, 아 서한아 너 애썼다. 진짜 미안하다 이제야 깨달아서 그거 모라고 증명하고 타인에게 희생하고 그랬냐,,, 니가 그거 놓으면 내가 행복해지면서 내가 돈 더 벌고
컨설팅 대표님들도 더번다.. 아 ,,,, 바보야ㅠㅠㅠ (건강걱정해주는 컨설팅대표님들,,,, 대표님 이제 외제차도 뽑고 좀 즐기세요 라고 했던 대표님, 선물로 명품을 사주는 사람들이 스쳐지나가면서 내가 무시한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
내가 가르쳐놓고 넌 왜그러고 있었냐,... 정말 미안하다 이제 깨달아서. 라고 저에게 말해줬습니다.
2편에서는 이 깨달음이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 연재해 보겠습니다. 아마도 소유의 변화와 외적인 변화가 자연스럽게 일어 날것으로 보입니다.
할수있는데 안하는게 간지가 아니다. 제약이다. 할수있으면 하면된다.
참 어이가 없네요..... 이거 하나에 사람이 이렇게 자유로워 질수있고 행복해질수있다니....
현재는 지금 너무도 행복한 상태로 돌아갔습니다. 소유와 무소유의 의미가 없어졌으며 그냥 하는겁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그냥 공기처럼 존재하는것일뿐,...
안녕하세요 티핑파인더입니다. 제가 타인의 무의식만 건들여서 변화시키는데 에너지를 너무 쓰느라 제 자신을 돌아보는것에는 소홀해지던 중 방금 엄청난 깨달음을 얻어서 공유드립니다.
제가 전효백 대표님 강의를 듣던중 과거 사업초기에 무의식에 박힌 엄청난 것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사업초기에 사기를 당한것중 가장 타격이 컷던,,, 동업사기에서 사기를 쳤던 분에게 왔던 분노에너지가 제 사업에 남아 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그 사기를 당했던 사건에서 이런 무의식을 박았습니다. 나는 허세와 허영, 보여지는 것을 초월 할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이용해서 돈버는 사람들이 힘을 못쓰도록 만들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증명하겠다.
저는 이관점이 옳다는 것에 빠져 강화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큰사고를 당한 이후 차를 뽑지도 않고 소유를 하지 않으며 소유를 과시하는 사람들을 잘못되게 만듭니다.
그리고 그 옳다는것을 증명하기위해 3년간을 동굴에서 컨설팅과 사업만 집중하면서 드러내지 않는것을 미덕으로 여기며 컨설팅대표님들은 마음껏 소유하세요 하면서 나는 그러면 안되, 나는 희생해서 이분들을 살려야되. 하는 이상한 관점으로 저를 제약하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이번에 하도 돈을 쓰지 않아서 세금 폭탄까지.... ㅋㅋ
그리고 컨설팅대표님들이 대표님 좀 쉬세요 제발 쉬세요 ㅠㅠ 이런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내가 옳다는것을 증명 하기 위해 하루 12시간을 컨설팅을 하고 공부를 하고 자기계발을 하고 사업을 시스템만들고 하는것에 빠지기 시작합니다.
그결과로 순수익을 극대로 끌어올렸는데,... 몇주전 현타가 오고 편도염을 가지게 됩니다. 일주일간의 입원생활, 이후 대외활동을 처음을 하게 됩니다. 스터디도 하고 여러 사업가를 만나고 활동을 하던도중 제가 소유를 과시하는 사람들을 경멸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삶으로 다시떠오르기라는 책에는 소유를 주장하는 것도 무소유를 주장하는것도 둘다 의미가 없다. 는 구절이 나오는데
이 의미를 머리로만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저가 소유를 과시하는 사람을 경멸하는것은 내가 못하는것을 하고 있으니까 그사람이 싫은 감정이었으며 부러워서 그러고 있었던겁니다.
그리고 유명해지고 싶은 욕구가 있는데 유명하지 않으니 분노 수치심이 올라와서 합리화를 하는 것이었으며 남들 앞에서 내가 주장하는것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은 욕망이 무의식에 숨겨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나도 모르게 스터디에서 불특정다수를 잘못됬다고 욕하고 있었으며 머리로 알고 자제하면서도 감정은 숨기지 못했습니다. 나의 우월감을 드러내고 싶었고 내가 저거보다 낫다는것을 증명하고 싶었으며 모든게 내욕망과 수치심 합리화였습니다.
이것을 깨달은 계기는 컨설팅 대표님과 이야기를 하던 도중 특정인이 나에대한 어이가 없는 관점을 가진것을 보고 나로써는 이해할수없는 관점을 가진것을보고 내가 투사 질투 수치심을 느낀것을 알아차리고 무의식에 깊게 들어가서 깨달아 버린겁니다.
깨달으니 질투 분노 수치심이 사라지고 그 말을 하신 분까지 사랑스럽게 느껴지고 인간은 의미를 부여하는 기계고 기계가 의미를 부여하는게 의미없다는게 가슴속에 들어왔습니다.
아.... 나는 3년동안 내가 소유가 없어보여도 보여지는게 동네 아저씨같아도 있어보이는 것을 의도하지 않아도 돈많이 버는것을 증명하고 있었고 그것을 증명했는데도 ..... 타인은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한것을 보면 반응하는 저를 적나라하게 보아 버렸습니다.
아무의미가 없는데 일부러 더더 소유하지 않고 내가 옳다는것을 증명해버리고 그 옳다는걸 증명하면서 우월감을 느낀겁니다.
또한 컨설팅을 하면서도 내가 다 책임진다. 내가 증명한다. 이런 말도 안되는 제약으로 컨설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 .... 아무의미가 없구나 내가 내려놓기만 하면 바나나를 놓으면 너무 자유로워지고 그냥 소유도 죄책감 없이 하게 되는구나... 의미가 없다. 너무 자연스러운것 뿐이다.
이것을 택시를 타고 오다가 뒤통수를 맞는 느낌을 받으며,... 울면서,,,, 아 서한아 너 애썼다. 진짜 미안하다 이제야 깨달아서 그거 모라고 증명하고 타인에게 희생하고 그랬냐,,, 니가 그거 놓으면 내가 행복해지면서 내가 돈 더 벌고
컨설팅 대표님들도 더번다.. 아 ,,,, 바보야ㅠㅠㅠ (건강걱정해주는 컨설팅대표님들,,,, 대표님 이제 외제차도 뽑고 좀 즐기세요 라고 했던 대표님, 선물로 명품을 사주는 사람들이 스쳐지나가면서 내가 무시한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
내가 가르쳐놓고 넌 왜그러고 있었냐,... 정말 미안하다 이제 깨달아서. 라고 저에게 말해줬습니다.
2편에서는 이 깨달음이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 연재해 보겠습니다. 아마도 소유의 변화와 외적인 변화가 자연스럽게 일어 날것으로 보입니다.
할수있는데 안하는게 간지가 아니다. 제약이다. 할수있으면 하면된다.
참 어이가 없네요..... 이거 하나에 사람이 이렇게 자유로워 질수있고 행복해질수있다니....
현재는 지금 너무도 행복한 상태로 돌아갔습니다. 소유와 무소유의 의미가 없어졌으며 그냥 하는겁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그냥 공기처럼 존재하는것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