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핑파인더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칼럼을 씁니다. 1인ceo협회의 컨설팅이 그룹컨설팅으로 성공적으로 전환이 되고 커뮤니티형 리더를 배출해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아직도 00같이 앉아서 기숙학원마냥 사업을 배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안타까운 마음에 칼럼을 씁니다.
제가 1:1컨설팅을 고집한 이유는 막힌 무의식에 제가 엄청난 혜택을 주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일대일로 만나면서 많은것을 줄수있고 강의는 한계가 있다고 느낀것이죠.
그런데 강의는 분명히 한계가 있는게 맞는데..... 이번에 또 살아남기위해 도입한 그룹컨설팅은 엄청난 효과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우선 1:1로 했을때는 무의식이고 말도 잘안듣고 자기 맘대로 생각하고 해석하시던 컨설팅 대표님들이 그룹으로 실제로 성과가 나오는 사람들이 범접할수도없게 만들어 버리자... 제말은 안듣다가 갑자기 제말을 듣기 시작하고 돈을 더 빨리 벌기 시작하는겁니다.
왜 이렇게 됬을까? 했을때 커뮤니티 리더십이 발휘됬고 곳곳의 커뮤니티 리더들이 그룹컨설팅에서 제가 컨설팅을 하다가 언제든지 치고 와서 컨설팅 하셔도 되요 라고 했을때 치고 들어오시면서 집단지성을 발휘하게 된것입니다.
사실상 현재 독서모임형태를 제외하고 고가의 컨설팅에서 강의에서 이방식을 하는 곳은 단한곳도 없습니다.
한국특유의 입시문화 때문인지 ..... 강의 형태입니다. 그런데 강의는 한계가 분명합니다. 100명 들으면 10명도 1년뒤 2년뒤 살아남지 못합니다. 일시적으로 매출을 경험할수는 있으나 전혀 실효성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말 일씨협의 후기를 이런식으로 보시면 알수있듯이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후기를 재밌게 보는 방법을 알려드리면 관심가는 아이디를 검색후 이분의 글을 다 검색해보고 1:1채팅을 걸어보세요
한 1-3년동안 후기 쓰는분도 있다는것은 계속 컨설팅을 오고 계신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것이 거부할수없는 신뢰성으로 조직을 단단하게 묶습니다.
기존의 우리가 사회프레임에서 배운 것을 그대로 사업에서 기숙학원처럼 배우고 있지 않나요? 왜 사업을 그렇게 하세요? 진짜 궁금한데....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2달이면 돈을 벌수있을까요? 시키는대로 하면 돈버나요? 이질문입니다.
저는 이질문에 개쌍욕을 날리는데...... 그런거 없는데..... 왜 그러시냐고요.....
심지어 충동구매 해놓고 2달뒤에 돈못벌었다고 합니다. 제발 오지말라고 해도 기어코 옵니다. (제발 부탁인데 오지 마세요)
심지어는 사업하러 와서 소비자 짓이나 하는 00같은 분들은 절대 오지마세요. 친절하게 고객을 대응 할생각이 없어요. 사업을 할려고 하는건지 교육 컨텐츠 소비하러 오신건지. 분간이 안가는 분도 많습니다. 여기 연예인 구경와서. 소비자 권리 주장하는곳 아니에요. 정신차리세요
위에 사진처럼 온라인 마케팅 학원들도 이러고 수업을 합니다. 저도 이런수업 엄청 들었습니다.
근데요.... 사업을 입시학원처럼 배운다고 그게되요? 차라리 독서모임을 가서 토론을 하는게 돈을 버는데 유리 할겁니다. 가격도 싸요
아래 교육방식도 참고 해보시면 좋습니다. 매주 제가 2년이상 책을 계속 읽어 주는 스터디를 하는 것이 여기에 답이 있습니다.
https://youtu.be/Pg-jLkbTi4c
https://youtu.be/Cglvmwcf3TU
미네르바 창립자는 대학은 과대 광고를 멈추고 자기가 한말에 책임을 저야 한다고 합니다. 제가 한말에 4년을 책임을 젔고. 그과정은 지옥보다 힘들었습니다. 그만큼 한말에 책임으로 존재하는것이 힘듭니다.
위에는 그룹코칭을 하는 모습니다. 말이 그룹코칭이지 1:1 코칭이며 각자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정보를 공개를 다하고
합니다.
그룹컨설팅 일례로 다이어트 식단으로 온라인 사업을 하고 싶은 사람이 샵인샵 개념의 배달쪽으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외식프랜차이즈 전문가 분을 연결하고 그분들에게 조언을 구하며 클래스유에 추천을 하고 바로 대표와 연결을 시켜주고 유튜브 전문가를 연결해서 유튜브를 떡상시키는 사례가 나오기도 하며
지식창업을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을 무의식을 뚫어서 용기를 가지게 만들고 그것을 연결해서 여러 유튜버와 협업을 직접 연결하고 400여명의 컨설팅 대표님중에 플랫폼을 가진분들이 지식업을 도와주게 만들어서 순수익을 2천만원 이상 뽑아내기도 하며
오프라인 카페를 준비하는 사람에게 라이브커머스 전문가를 연결시키고 인스타그램 전문가를 연결시켜서 가게 브랜딩 뿐만아니라 개인퍼스널 브랜딩까지 연장을 시키고 컨설팅 대표님끼리 협업및 동업관계를 만들어내고 마케팅 고문으로 서로 취직을 하기도 하며, 직원들의 무의식을 커뮤니티 리더십으로 직원들을 변화시키고 그룹컨설팅에와서 그문화를 타 컨설팅 대표님들에게 이식 시키기도 합니다. 무의식을 마스터 한 대표님들이 많아지면서 그룹에서 저에게서만이 아니라 타대표님들과 이야기하다가 무의식을 해결하고 돈을 벌기도 합니다.
너무 많은 사례가 있지만 여기까지 하기로 하고.....
이런문화를 4년동안 계속 컨설팅을 하고 신뢰를 쌓고 서로의 신뢰관계를 두텁게 하면서 생긴 문화입니다.
문화는 베낄수가 없습니다. 이런 그룹컨설팅을 강화하면서 현재 얼라인웍스라는 vvip모임을 계속 린스타트업 방식으로 계속 수정 보완을 1년동안하면서 1월말에는 상수에 사옥으로 옮겨가고 부산, 광주, 제주, 대구 지역까지 확장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여기서 네트워킹하고 뒷풀이도 하고 국내 국외 여행도 가고 하면서 베낄수가 없는 문화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베푸는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고 믿는다는 신념이 깔려있으며 아무리 벤치마킹을 해도 될수가 없는 구조를 만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념을 말로 하고 행동을 일치시키고 결과를 내면서 언행일치를 목숨처럼 여기면서 왔기 때문입니다. 이 신념은 브랜딩으로 이어지고 있으면 브랜드의 팬들의 결집이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얼라인웍스 사옥을 결정할때 의견이 너무 많아서 잠시 멘붕에 빠졌지만 다시 비전과 신념을 세우는 과정에서
"삶의 비밀은 배푸는것에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경제적 정신적 신체적자유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서로 베풀면서 행복하게 사업을 즐기는 장소 " 라는 것이 나오면 4d 상상을 처음으로 실행해봤습니다.
상수동에 힙한 동네에 사람들이 지나다니다가 1층에 웰니스 센터에서 신체가 건강한 남녀가 활동을 하는것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 들어와보고 웰니스센터에서 활동을 하다가 위에 북클럽이 있다는 것을 알고 북클럽에왔다가 4주를 보내고
너무 이곳이 좋아서 3층에 얼라인웍스에 연사가 초청되는 티겟도 끊어보면서 활동을 하다가 4층에 ceo협회 그룹컨설팅에 오게되는 선명한 상상이 들어오는 순간 결정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선명한 미래가 현재로 끌어당겨지는 경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얼라인웍스 제주 지사 예정얼라인웍스 부산 지사예정
얼라인웍스 정기모임
결국 4년의 기간동안 신념을 지키며 개고생한것들이 다양한 분야의 커뮤니티 리더를 양성했으며 그사람들이 상생하는 문화가 뿌리깊에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요즘 꽃혀서 있는 책중에 하나가 마이크로 소프트 이사님의 '당신은 타인의 성공에 기여하고 있는가?' 책인데
이책이 제가 고생한것들을 대변한듯이 저에게 말을 했습니다. 이 책에서 커뮤니티 리더십을 이렇게 정의 합니다.
늘만나는 사람만 만나는 삶을 탈피하고자 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성장하는 방식을 찾기위한 질문과 배움을 시작했다. 나혼자만 의 배움에서 그치지 않고 그 배움이 필요한곳에 적극적으로 나누려고 노력했다. 그러자 더 많은 배움이 일어나는 선순환이 생겨났다. 이 과정에서 서로 파트너십관계로 거듭낫다.
위의 커뮤니티 리더십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도 많은 조직이 되어 버린겁니다.
또한 이책에서는 파트너십 원칙을 총 4가지로 나누는데 이게 저희가 하는 거였습니다.
1원칙 : 서로의 비전을 공유하라
일을 업으로 승화시킬때 일은 나를 넘어 사회에까지 사랑을 전달하는 숭고한 무엇이다. 내가 정성을 다하고 최선을 다해 누군가의 필요를 채워줌으로써 이웃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곳에 사랑이 있다면 고생이 바로 행복이다 나는 내업을 통해 나와 이웃이 행복해지는 길을 가기로 결심함
내면의 숨겨진 상처와 아픔이 무엇인지 찾아내고 그것에 공감하는 것이 필요 그 이후에 삶의 목적과 비전을 이해하고 그에게 숨겨진 달란트를 찾아주기 위한 여정을 떠나야 했다
2원칙 : 서로가 서로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것
회사의 비전과 내 비전이 일치하고 동료와 상사가 훌륭한 성장 파트너로 인식되자 나의 성과 와 성장도 빠르게 올라갔다
내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그가 성장할수있는 혜택을 먼저 제공하기로 했다. 사람은 누구나 숨겨진 자신만의 달란트가 있음을 믿는다. 그가 숨겨놓은 보석을 찾내는 여정을 같이한다
3원칙: 코칭하고 피드백을 나눠라
문화도 다르고 언어도 달라 가끔은 오해도 하고 갈등을 겪기도 한다 살아온 배경과 일하는 방식이 완전히 다르기 떄문에 서로를 이해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서로에게 계속 상기시키는 것은 우리는 모두 미숙한 인간이므로 서로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파트너 관계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4원칙 : 촘촘하고 빈틈없이
함꼐 성장할수있도록 각종 교육을 제공하고 마케팅과 세일즈를 지원한다. 해마다 파트너를 위한 컨퍼런스는 직원을 위한 컨퍼런스 만큼이나 같은 규모와 정성으로한다
고객과 사용자가 사랑하는 서비스라면 경쟁사라도 적극적으로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제가 타강의 추천 하는거도 빈번 합니다. 그런데 타강사는 타강의 추천 안하죠. 자기가 신인지 아니까 ….
모든것이 융합되어 완전히 다른 것이 재창조되는 시대이다 일터와 나의 성장을 분리한 사람과 일터에서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차이가 극명하게 나타난다. 그차이를 오시면 느끼실꺼에요.
자기혼자 1등이라고 하는 사람과 어쩔수없는 불가 항력으로. 이길수가 없는 구조인것하고 …
이 4가지 원칙을 저도 모르게 4년동안 해왔고 제가 현재 하고 있는 일은 아래 그림에서 정확히 정의 됩니다.
위의 그림과 같이 저는 시간을 줄여주고 돈을 줄여주고 신뢰를 줍니다. 정보는 중앙집권화해서 흐르고 정보를 공개하는것에 꺼리낌이 없으며, 여러 파트너사와 함께 상생하며 성장하고 데이터는 그룹컨설팅을 할때마다 강화되고 재조합되고 예측불가능한 결과를 계속 불러 일으킵니다. 결국 기적은 일상이 됩니다.
결국 인간은 이기적이고 이기적인것이 이타적이고 이타가 지배하는순간 신념을 세팅할수있고 신념을 지키는것이 어렵겠지만 그것을 지켜내고 언행일치됬을때 가장 행복한 상태가 됩니다.
저는 힘들때마다 신념을 지키기 힘들때마다 아래영상을 수천번도 넘게 봤으며 저조차도 믿지 못했지만 억지로라도 믿었습니다. 제가 사는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4년이 지난 지금 자신있게 말할수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Mq_uRk84xc&t=219s
언제든 당신이 베푼다면 그것은 언제나 돌아올겁니다. 그러니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존나 베푸세요.
안녕하세요 티핑파인더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칼럼을 씁니다. 1인ceo협회의 컨설팅이 그룹컨설팅으로 성공적으로 전환이 되고 커뮤니티형 리더를 배출해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아직도 00같이 앉아서 기숙학원마냥 사업을 배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안타까운 마음에 칼럼을 씁니다.
제가 1:1컨설팅을 고집한 이유는 막힌 무의식에 제가 엄청난 혜택을 주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일대일로 만나면서 많은것을 줄수있고 강의는 한계가 있다고 느낀것이죠.
그런데 강의는 분명히 한계가 있는게 맞는데..... 이번에 또 살아남기위해 도입한 그룹컨설팅은 엄청난 효과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우선 1:1로 했을때는 무의식이고 말도 잘안듣고 자기 맘대로 생각하고 해석하시던 컨설팅 대표님들이 그룹으로 실제로 성과가 나오는 사람들이 범접할수도없게 만들어 버리자... 제말은 안듣다가 갑자기 제말을 듣기 시작하고 돈을 더 빨리 벌기 시작하는겁니다.
왜 이렇게 됬을까? 했을때 커뮤니티 리더십이 발휘됬고 곳곳의 커뮤니티 리더들이 그룹컨설팅에서 제가 컨설팅을 하다가 언제든지 치고 와서 컨설팅 하셔도 되요 라고 했을때 치고 들어오시면서 집단지성을 발휘하게 된것입니다.
사실상 현재 독서모임형태를 제외하고 고가의 컨설팅에서 강의에서 이방식을 하는 곳은 단한곳도 없습니다.
한국특유의 입시문화 때문인지 ..... 강의 형태입니다. 그런데 강의는 한계가 분명합니다. 100명 들으면 10명도 1년뒤 2년뒤 살아남지 못합니다. 일시적으로 매출을 경험할수는 있으나 전혀 실효성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말 일씨협의 후기를 이런식으로 보시면 알수있듯이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후기를 재밌게 보는 방법을 알려드리면 관심가는 아이디를 검색후 이분의 글을 다 검색해보고 1:1채팅을 걸어보세요
한 1-3년동안 후기 쓰는분도 있다는것은 계속 컨설팅을 오고 계신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것이 거부할수없는 신뢰성으로 조직을 단단하게 묶습니다.
기존의 우리가 사회프레임에서 배운 것을 그대로 사업에서 기숙학원처럼 배우고 있지 않나요? 왜 사업을 그렇게 하세요? 진짜 궁금한데....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2달이면 돈을 벌수있을까요? 시키는대로 하면 돈버나요? 이질문입니다.
저는 이질문에 개쌍욕을 날리는데...... 그런거 없는데..... 왜 그러시냐고요.....
심지어 충동구매 해놓고 2달뒤에 돈못벌었다고 합니다. 제발 오지말라고 해도 기어코 옵니다. (제발 부탁인데 오지 마세요)
심지어는 사업하러 와서 소비자 짓이나 하는 00같은 분들은 절대 오지마세요. 친절하게 고객을 대응 할생각이 없어요. 사업을 할려고 하는건지 교육 컨텐츠 소비하러 오신건지. 분간이 안가는 분도 많습니다. 여기 연예인 구경와서. 소비자 권리 주장하는곳 아니에요. 정신차리세요
위에 사진처럼 온라인 마케팅 학원들도 이러고 수업을 합니다. 저도 이런수업 엄청 들었습니다.
근데요.... 사업을 입시학원처럼 배운다고 그게되요? 차라리 독서모임을 가서 토론을 하는게 돈을 버는데 유리 할겁니다. 가격도 싸요
아래 교육방식도 참고 해보시면 좋습니다. 매주 제가 2년이상 책을 계속 읽어 주는 스터디를 하는 것이 여기에 답이 있습니다.
https://youtu.be/Pg-jLkbTi4c
https://youtu.be/Cglvmwcf3TU
미네르바 창립자는 대학은 과대 광고를 멈추고 자기가 한말에 책임을 저야 한다고 합니다. 제가 한말에 4년을 책임을 젔고. 그과정은 지옥보다 힘들었습니다. 그만큼 한말에 책임으로 존재하는것이 힘듭니다.
위에는 그룹코칭을 하는 모습니다. 말이 그룹코칭이지 1:1 코칭이며 각자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정보를 공개를 다하고
합니다.
그룹컨설팅 일례로 다이어트 식단으로 온라인 사업을 하고 싶은 사람이 샵인샵 개념의 배달쪽으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외식프랜차이즈 전문가 분을 연결하고 그분들에게 조언을 구하며 클래스유에 추천을 하고 바로 대표와 연결을 시켜주고 유튜브 전문가를 연결해서 유튜브를 떡상시키는 사례가 나오기도 하며
지식창업을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을 무의식을 뚫어서 용기를 가지게 만들고 그것을 연결해서 여러 유튜버와 협업을 직접 연결하고 400여명의 컨설팅 대표님중에 플랫폼을 가진분들이 지식업을 도와주게 만들어서 순수익을 2천만원 이상 뽑아내기도 하며
오프라인 카페를 준비하는 사람에게 라이브커머스 전문가를 연결시키고 인스타그램 전문가를 연결시켜서 가게 브랜딩 뿐만아니라 개인퍼스널 브랜딩까지 연장을 시키고 컨설팅 대표님끼리 협업및 동업관계를 만들어내고 마케팅 고문으로 서로 취직을 하기도 하며, 직원들의 무의식을 커뮤니티 리더십으로 직원들을 변화시키고 그룹컨설팅에와서 그문화를 타 컨설팅 대표님들에게 이식 시키기도 합니다. 무의식을 마스터 한 대표님들이 많아지면서 그룹에서 저에게서만이 아니라 타대표님들과 이야기하다가 무의식을 해결하고 돈을 벌기도 합니다.
너무 많은 사례가 있지만 여기까지 하기로 하고.....
이런문화를 4년동안 계속 컨설팅을 하고 신뢰를 쌓고 서로의 신뢰관계를 두텁게 하면서 생긴 문화입니다.
문화는 베낄수가 없습니다. 이런 그룹컨설팅을 강화하면서 현재 얼라인웍스라는 vvip모임을 계속 린스타트업 방식으로 계속 수정 보완을 1년동안하면서 1월말에는 상수에 사옥으로 옮겨가고 부산, 광주, 제주, 대구 지역까지 확장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여기서 네트워킹하고 뒷풀이도 하고 국내 국외 여행도 가고 하면서 베낄수가 없는 문화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베푸는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고 믿는다는 신념이 깔려있으며 아무리 벤치마킹을 해도 될수가 없는 구조를 만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념을 말로 하고 행동을 일치시키고 결과를 내면서 언행일치를 목숨처럼 여기면서 왔기 때문입니다. 이 신념은 브랜딩으로 이어지고 있으면 브랜드의 팬들의 결집이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얼라인웍스 사옥을 결정할때 의견이 너무 많아서 잠시 멘붕에 빠졌지만 다시 비전과 신념을 세우는 과정에서
"삶의 비밀은 배푸는것에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경제적 정신적 신체적자유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서로 베풀면서 행복하게 사업을 즐기는 장소 " 라는 것이 나오면 4d 상상을 처음으로 실행해봤습니다.
상수동에 힙한 동네에 사람들이 지나다니다가 1층에 웰니스 센터에서 신체가 건강한 남녀가 활동을 하는것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 들어와보고 웰니스센터에서 활동을 하다가 위에 북클럽이 있다는 것을 알고 북클럽에왔다가 4주를 보내고
너무 이곳이 좋아서 3층에 얼라인웍스에 연사가 초청되는 티겟도 끊어보면서 활동을 하다가 4층에 ceo협회 그룹컨설팅에 오게되는 선명한 상상이 들어오는 순간 결정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선명한 미래가 현재로 끌어당겨지는 경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얼라인웍스 제주 지사 예정얼라인웍스 부산 지사예정
얼라인웍스 정기모임
결국 4년의 기간동안 신념을 지키며 개고생한것들이 다양한 분야의 커뮤니티 리더를 양성했으며 그사람들이 상생하는 문화가 뿌리깊에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요즘 꽃혀서 있는 책중에 하나가 마이크로 소프트 이사님의 '당신은 타인의 성공에 기여하고 있는가?' 책인데
이책이 제가 고생한것들을 대변한듯이 저에게 말을 했습니다. 이 책에서 커뮤니티 리더십을 이렇게 정의 합니다.
늘만나는 사람만 만나는 삶을 탈피하고자 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성장하는 방식을 찾기위한 질문과 배움을 시작했다. 나혼자만 의 배움에서 그치지 않고 그 배움이 필요한곳에 적극적으로 나누려고 노력했다. 그러자 더 많은 배움이 일어나는 선순환이 생겨났다. 이 과정에서 서로 파트너십관계로 거듭낫다.
위의 커뮤니티 리더십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도 많은 조직이 되어 버린겁니다.
또한 이책에서는 파트너십 원칙을 총 4가지로 나누는데 이게 저희가 하는 거였습니다.
1원칙 : 서로의 비전을 공유하라
일을 업으로 승화시킬때 일은 나를 넘어 사회에까지 사랑을 전달하는 숭고한 무엇이다. 내가 정성을 다하고 최선을 다해 누군가의 필요를 채워줌으로써 이웃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곳에 사랑이 있다면 고생이 바로 행복이다 나는 내업을 통해 나와 이웃이 행복해지는 길을 가기로 결심함
내면의 숨겨진 상처와 아픔이 무엇인지 찾아내고 그것에 공감하는 것이 필요 그 이후에 삶의 목적과 비전을 이해하고 그에게 숨겨진 달란트를 찾아주기 위한 여정을 떠나야 했다
2원칙 : 서로가 서로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것
회사의 비전과 내 비전이 일치하고 동료와 상사가 훌륭한 성장 파트너로 인식되자 나의 성과 와 성장도 빠르게 올라갔다
내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그가 성장할수있는 혜택을 먼저 제공하기로 했다. 사람은 누구나 숨겨진 자신만의 달란트가 있음을 믿는다. 그가 숨겨놓은 보석을 찾내는 여정을 같이한다
3원칙: 코칭하고 피드백을 나눠라
문화도 다르고 언어도 달라 가끔은 오해도 하고 갈등을 겪기도 한다 살아온 배경과 일하는 방식이 완전히 다르기 떄문에 서로를 이해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서로에게 계속 상기시키는 것은 우리는 모두 미숙한 인간이므로 서로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파트너 관계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4원칙 : 촘촘하고 빈틈없이
함꼐 성장할수있도록 각종 교육을 제공하고 마케팅과 세일즈를 지원한다. 해마다 파트너를 위한 컨퍼런스는 직원을 위한 컨퍼런스 만큼이나 같은 규모와 정성으로한다
고객과 사용자가 사랑하는 서비스라면 경쟁사라도 적극적으로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제가 타강의 추천 하는거도 빈번 합니다. 그런데 타강사는 타강의 추천 안하죠. 자기가 신인지 아니까 ….
모든것이 융합되어 완전히 다른 것이 재창조되는 시대이다 일터와 나의 성장을 분리한 사람과 일터에서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차이가 극명하게 나타난다. 그차이를 오시면 느끼실꺼에요.
자기혼자 1등이라고 하는 사람과 어쩔수없는 불가 항력으로. 이길수가 없는 구조인것하고 …
이 4가지 원칙을 저도 모르게 4년동안 해왔고 제가 현재 하고 있는 일은 아래 그림에서 정확히 정의 됩니다.
위의 그림과 같이 저는 시간을 줄여주고 돈을 줄여주고 신뢰를 줍니다. 정보는 중앙집권화해서 흐르고 정보를 공개하는것에 꺼리낌이 없으며, 여러 파트너사와 함께 상생하며 성장하고 데이터는 그룹컨설팅을 할때마다 강화되고 재조합되고 예측불가능한 결과를 계속 불러 일으킵니다. 결국 기적은 일상이 됩니다.
결국 인간은 이기적이고 이기적인것이 이타적이고 이타가 지배하는순간 신념을 세팅할수있고 신념을 지키는것이 어렵겠지만 그것을 지켜내고 언행일치됬을때 가장 행복한 상태가 됩니다.
저는 힘들때마다 신념을 지키기 힘들때마다 아래영상을 수천번도 넘게 봤으며 저조차도 믿지 못했지만 억지로라도 믿었습니다. 제가 사는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4년이 지난 지금 자신있게 말할수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Mq_uRk84xc&t=219s
언제든 당신이 베푼다면 그것은 언제나 돌아올겁니다. 그러니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존나 베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