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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핑파인더 칼럼 I두려움의 끝에까지 상상해본적이 있으신가요?(부제: 모든것을 다 잃었을때의 당신의 감정은 어떨꺼 같은가)

에이캠퍼스
2023-08-07


안녕하세요 티핑파인더 입니다. 이번시간에는 요즘 생각하고 있는,,,, 최악의 상황이 다가 왔을때 나는 어떤 감정 상태 일까에 대해서 대표님들의 두려움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요즘 한달여간 무엇인가 불안함이 계속 되어 극도로 예민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이런생각이 났습니다.  제가 전효백 대표님 의식 강의서도 100억종이 대표님의 1:1대면면담과 성공학 강의에서 예측했던 그 구간인가.....  나는 쫌 특이해서 큰 성공을 이루지 않았을때 좀 빨리 오던데...  그것인가 하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 사건은 약 현금자산이 20억-30억 사이 일때 한번 다 날아간다는 것입니다.  피라미드 구조가 이루어지는 원리라고 할까요.. 


그리고 10명이 이 자산을 잃으면 8명은 추락하고 1-2명은 다시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용히 명상을 하면서 최악의 상황을 그려봤습니다.   나는 아직 사업가가 아니다 장사꾼이고 오너리스크가 크지 그리고 사업의 시스템이 잘갖추어 있지 않지.... 그러면 가장큰 리스크는 오너 리스크이다. 


조직이 급성장해서 사업군이 9개정도에 직원만 15명이 넘어가고 리스크가 커지고 그럼 그것은 저의 치부를 치고 올것이고 나는 빈틈이 많으니 당할수도 있다...  자 최악으로 당해서  전재산을 다 잃고 모든것을 다 잃은 상태를 상상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상상했는데 그 두려움의 끝까지 가는데 와,,,,,, 너무 행복했습니다.   아니 이건 물갈이 되고 내 내공은 문제가 없고 신뢰를 쌓아온 진짜 사람들과  가짜 사람들이 완전히 갈릴것이고 힘들때 도와주는 사람과 잘될때만 도와주는 사람으로 갈릴것이고 


지금보다 더 행복하다....  진심으로 너무 행복하다...



자 이건 무슨 변태같은 상상인가... 생각을 해봤는데....   


제가 빚이 2억일때 구해준것은 컨설팅 대표들님이고 제가 또 추락할때 구해줄것도 컨설팅대표님들인데 아무 걱정이 없었습니다.   지금 400명중 5명만 남아도 사업하는데 문제가 없다....  그리고 그 이상일게 뻔하고.... 심지어 없어도 상관없다.  나의 내공은 4년간 단단해져서 모든게 가능한 마법사 상태이고.... 


아 겸허 겸손의 진정한 의미를 학습하라고 내가 잘난게 아니라 주변과 위에 어떤 힘이 나에게 가르침을 주려고 시련을 줄수도 있습니다. 내가 어디까지 내려놓을수 있겠나? 라고 물음을 던졌을때 내 가진 모든것을 내놓아도 상관이 없을정도 까지 갈수있냐? 이런 챌린지 일지도 모릅니다. 아래 현승원tv에서도 마지막에 나오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USeV9F5VfgM



대표님들도 두려움이 올때 그 두려움의 최악의 경우까지 상상해보십시오..  생각보다 두려워 하는 것들의 실체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위기는 기회일떄가 100%입니다. (제가 빚이 2억 에서 2달만에 순수익 2천을 만들어 냈듯이) 


그리고 나서 대표님이 아무것도 남지 않았을떄 남을 사람은 몇명일까요?  그건 대표님의 씨앗을 뿌린 갯수에 비례하겠죠..  저는 빚이 2억일때 아무도 없었습니다. 아무도 없어도 극복했어요.  그런데 4년이 지난 지금 궁금하네요...  몇명일지...  


마지막으로 제가 자주보는 어벤져스 시리즈의 영상으로 마무리 합니다.  아래 영화같은 사업을 하고 싶습니다. 신념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보호해주는 방어막같은 세상..... 그리고 대표님들의 잘못여하에 상관없이 어떤 상황에 처하였든지 벽처럼 믿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EGH7ziZJq0&t=15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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