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서한 입니다 이번에는 저와 완결하고 컨설팅을 다시 정상화 시킨 사례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제가 컨설팅 대표님 스터디에서 저에게 완결 하라고 요청을 했고 컨설팅 대표님이 카톡이 왔습니다 아래와 같은 내용입니다
저에게 보낸 카톡 전문
줌 스터디 사례에 나오신 대표님처럼 저도 이때까지 대표님을 진심으로 믿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곰곰히 내면의 목소리를 생각해 보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서한 대표님께 제 솔직한 심정을 말씀드리고 사과의 말씀을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용기를 내서 글을 적습니다.
언제부터 내면의 목소리에 휘둘렸을까 곰곰히 생각해 보면1월 19일, 2월 10일 그룹 컨설팅 때 있었던 어찌보면 사소한 오해 때문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23년 1월 19일 당시 맘카페 첫 바이럴이 운 좋게 터져서 대표님께서 제로그라운드 초청해 주시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게 제로그라운드 PM인 정다운 대표님한테 연락을 해 보라고 연결을 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PM인 정다운 대표님한테 제로그라운드 승인과 관련된 내용을 전달해 드렸지만 관련해서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때 저는 ' 내 수익이 보잘 것 없어서 , 내가 못나서 제로그라운드 승인이 안 되나보다' 라는 상상의 나래를 펼쳤습니다.
내면에서는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쳤지만 겉으로는 나이스한 척을 했던 것 같습니다.'서한 대표님께서 바쁘셔서 깜박하셨나보다 '라고 말이죠.
그리고 얼마 후 23년 2월 10일 그룹 컨설팅 때 제가 제로그라운드 승인이 안 되었다는말을 전달드리니 서한 대표님께서 직접 말씀을 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관련해서 아무런 소식이 없었고 이전에 ' 내가 수익이 없어서 , 내가 못나서 제로그라운드 승인이 안 되나보다' 라는 생각이 더욱 강화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씨앗이 나중에는 커져서 에이그라운드는' 원래 성과를 내는분들이 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인가? ' ' 난 안 되는 놈인가?' 라는 생각에 이르게 됩니다.
상태가 이 지경이 되다보니 겉으로는 아무리 나이스한 척을 하려고 해도 대표님의 스터디 강의도 흡수가 안 되고 , 해 주시는 말씀 흡수가 현저히 떨어지는 것을 느껴졌습니다.
현재 이 상태로는 도저히 토요일 그룹컨설팅 흡수도가 현저히 떨어질 것 같아서 솔직한 제 심정을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대표님을 비교, 판단 없이 흡수할 수 있을까요?
실재는 저는 단순히 까먹은 상황이었고 바로 대표님에게 죄송하다고 완결하고 그라운드 제로를 바로 연결시켜드렸습다
만약 완결하지 않으셨다면
위에 하일라이트 부분이 강화되서 왜곡 오해가 강화 되셨을겁니다
컨설팅대표님들 빨리리 저랑 완결 하시죠 솔직한 카톡 하나가 대표님들 돈을 엄청 벌어 줄겁니다
완전성이 포함된 삶 : 모든 상황에서 일관성있게 말하고 가능하다면 자신의 말을 지키며 그렇게 할수없을때는 그럴수 없다고 솔직하게 말한 다음 그 결과를 다르는 것
다른 집단을 만나는 다른 순간에 다르게 말을 하고 이로써 우리는 일관성이 부족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힘을 잃고 나약해 진다 만족감과 자유 그리고 자기표현의 상실이 포함된다.
완전성이 부족한 사람은 하나로 통합된 자아감이 부족하다 완전성은 개인이 자신과 맺는 공식적인 관계이다.
계속 저는 카르마를 해소 할테니 완결만 해주세요 아래처럼
아래 나오는 카르마를 해소 시키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https://youtu.be/3XBWhZdnre8
안녕하세요 김서한 입니다 이번에는 저와 완결하고 컨설팅을 다시 정상화 시킨 사례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제가 컨설팅 대표님 스터디에서 저에게 완결 하라고 요청을 했고 컨설팅 대표님이 카톡이 왔습니다 아래와 같은 내용입니다
저에게 보낸 카톡 전문
줌 스터디 사례에 나오신 대표님처럼 저도 이때까지 대표님을 진심으로 믿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곰곰히 내면의 목소리를 생각해 보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서한 대표님께 제 솔직한 심정을 말씀드리고 사과의 말씀을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용기를 내서 글을 적습니다.
언제부터 내면의 목소리에 휘둘렸을까 곰곰히 생각해 보면1월 19일, 2월 10일 그룹 컨설팅 때 있었던 어찌보면 사소한 오해 때문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23년 1월 19일 당시 맘카페 첫 바이럴이 운 좋게 터져서 대표님께서 제로그라운드 초청해 주시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게 제로그라운드 PM인 정다운 대표님한테 연락을 해 보라고 연결을 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PM인 정다운 대표님한테 제로그라운드 승인과 관련된 내용을 전달해 드렸지만 관련해서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때 저는 ' 내 수익이 보잘 것 없어서 , 내가 못나서 제로그라운드 승인이 안 되나보다' 라는 상상의 나래를 펼쳤습니다.
내면에서는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쳤지만 겉으로는 나이스한 척을 했던 것 같습니다.'서한 대표님께서 바쁘셔서 깜박하셨나보다 '라고 말이죠.
그리고 얼마 후 23년 2월 10일 그룹 컨설팅 때 제가 제로그라운드 승인이 안 되었다는말을 전달드리니 서한 대표님께서 직접 말씀을 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관련해서 아무런 소식이 없었고 이전에 ' 내가 수익이 없어서 , 내가 못나서 제로그라운드 승인이 안 되나보다' 라는 생각이 더욱 강화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씨앗이 나중에는 커져서 에이그라운드는' 원래 성과를 내는분들이 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인가? ' ' 난 안 되는 놈인가?' 라는 생각에 이르게 됩니다.
상태가 이 지경이 되다보니 겉으로는 아무리 나이스한 척을 하려고 해도 대표님의 스터디 강의도 흡수가 안 되고 , 해 주시는 말씀 흡수가 현저히 떨어지는 것을 느껴졌습니다.
현재 이 상태로는 도저히 토요일 그룹컨설팅 흡수도가 현저히 떨어질 것 같아서 솔직한 제 심정을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대표님을 비교, 판단 없이 흡수할 수 있을까요?
실재는 저는 단순히 까먹은 상황이었고 바로 대표님에게 죄송하다고 완결하고 그라운드 제로를 바로 연결시켜드렸습다
만약 완결하지 않으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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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대표님들 빨리리 저랑 완결 하시죠 솔직한 카톡 하나가 대표님들 돈을 엄청 벌어 줄겁니다
완전성이 포함된 삶 : 모든 상황에서 일관성있게 말하고 가능하다면 자신의 말을 지키며 그렇게 할수없을때는 그럴수 없다고 솔직하게 말한 다음 그 결과를 다르는 것
다른 집단을 만나는 다른 순간에 다르게 말을 하고 이로써 우리는 일관성이 부족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힘을 잃고 나약해 진다 만족감과 자유 그리고 자기표현의 상실이 포함된다.
완전성이 부족한 사람은 하나로 통합된 자아감이 부족하다 완전성은 개인이 자신과 맺는 공식적인 관계이다.
계속 저는 카르마를 해소 할테니 완결만 해주세요 아래처럼
아래 나오는 카르마를 해소 시키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https://youtu.be/3XBWhZdnre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