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핑파인더 입니다. 이번시간에는 요즘에 가슴으로 느끼고 있는 원래 불가능은 없던것이다.
이 사실에 대해 제가 하는 사업을 구체적으로 예시로 들어가며 증명해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저는 운동에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런데 운동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유튜브 대본을 쓸수가 없습니다.
일식연 채널을 보면 대본없이 아무말이나 지껄이는거보면 아실수 있을겁니다. 또한 영상 편집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지금 저는 운동채널을 운영중이고 1달만에 수익화를 성공하고 동영상 5개로 아래의 결과를 냈습니다.
자 이런 결과를 내게 된 스토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컨설팅 대표님 중 1명이 유튜브 컨설팅을 하고 싶다고 해서 자 내가 운동채널을 하고 싶은데 저를 포트폴리오로 써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 직원에게 대본을 맡길려니 여자라 적합하지 않아 직원이 아이디어를 내서 남자이고 목소리가 좋고 운동에 관심이 많은 새끼 직원을 데리고 옵니다. 이 남자분이 키맨이 됬습니다. 제 능력이 아닙니다. 이 남자의 능력입니다. 대표님들이 대본을 똑같이 써도 이런 디테일과 적합한 사람의 조합 그리고 이 피드백 문화의 영혼을 베끼지 못한다면 이런결과는 절대 나오지 않습니다. 이것이 모방불가 전략입니다.
그리고 단톡을 개설해서 직원과 편집자, 대본 기획, 녹음을 하는 사람을 조립하고 주1회 미팅을 통해 서로서로 피드백을 할수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이 단톡에서는 썸네일을 디테일하게 수정을 하기도 하고 40만 유튜버가 댓글을 단것에 댓글 대응, 편집자와 대본작성자의 편집디테일까지 계속해서 피드백 시스템이 돌아갑니다.
이런 디테일한 피드백시스템까지 이식이 됬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채널에서 하는 역할은? ,,........ 적합한 사람을 배치하고 일할수 있는 여건을 부여 한것이외에 하는 역할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신경을 쓰지않아도 지속적으로 채널이 급성장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 발전소라는 유튜브 컨설팅을 창업시켜주었으며, 이 채널이외에도 무한 채널 확장이 일어나 한의사대표님, 필라테스 대표님 등 여러 유튜브 채널을 이런 시스템을 통해서 복붙 확장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님들이 항상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일들이 단순 인간의 조립만으로 가능하게 되는 광경입니다. 대표님들이 이것을 아이디어를 얻어서 혼자서 이런 채널을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전략이 디테일하게 조합된 결과 라서 따라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채널은 나중에는 운동기구를 연결해서 스토어와 연결해서 수익을 내는 모델로 성장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유튜브 발전소라는 지식창업도 세팅됬습니다. 제가 컨설팅에서 말하는 경계를 허물어라 라는 말이 이 말입니다.
지식을 파는것 컨텐츠를 생산하는것 유통을 하는것 프랜차이즈를 하는것을 일반인들은 각각 다르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본질은 같습니다. 고차원적으로 보면 종횡연합을 통해서 지식과 사람의 조립만으로 사업이 만들어지고 경계가 허물어 져서 사업을 세팅하는 것입니다.
이때 대표의 역할은 리더십(다른사람의 나를 도와주고 싶게 만드는 능력) + 적합한사람들의 풀(기술도구를 가진사람) + 사업기획 + 마케팅퍼널 + 세일즈메뉴얼 만 갖추고 이것을 시스템화 만 한다면 어떤 사업이던간에 불가능한것이 없게 세팅이 가능합니다.
합종연횡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유통, 마케팅, 컨텐츠, 지식창업 등 여러분야의 지식의 융합을 일으키면 창조적인 시스템 을 갖추게 되며 합종연횡적으로 지식의 재조합을 일으키는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얼라인즈 해외비즈니스 강의에서 김태유 대표님이 타이로페즈 강의를 한것에 이런 장표가 나옵니다.
개별적 활동은 라이벌들이 금방 모방이 가능합니다. 상위노출 기술을 숨기고 밥그릇싸움 하는 대행사들, 같은 제품 상세만 바꿔서 물건을 파는 행위 심지어 브랜드를 만들어도 거기서 거기인 제품들,...... 이 왼쪽의 전략입니다. 그러나 이런 활동들이 10개정도가 연계된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모방확율이 3%까지 떨어진다고 합니다. 이 모방불가 전략은 사람의 조립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자기 잘났다고 강의를 하는 사람들은 왼쪽의 방법만 가르칩니다. 또한 자기가 경험한것만 가르치는 것도 웃긴겁니다. 저는 250명이 경험한것을 가르칩니다. 1명이 경험한것을 가르치는것과 250명이 경험한것을 가르치는것과 누가 고객이 이득일까요? 사실 경쟁자들이 따라오지 못하게 할려면 우측의 전략을 써야 합니다. 신기한것은 제가 계속 강조를 하고 심지어 컨설팅을 받는 사람들까지 이해를 못하는 트리플시스템이 우측의 전략입니다.
자 5-10년 앞선 미국의 마케터들은 우측 전략을 구사하는데 한국의 마케터는 스마트스토어 가 돈이 된다니까 스마트스토어를 배우고
스타트업병에 결려서 브랜드 오너가 되겠다고 마켓컬리 되겠다고 하는 사람들 눈먼돈 끌어다가 쓸궁리밖에 안하고 기존에 그사람들이 성공한 방정식을 따라서 한개의 사업에만 올인하는 사람들,,,,, (망하고 나면 병이 치료됩니다. 이생각 가진사람들 제발 여기 컨설팅에 오지 마세요 수십번 말해도 글을 써도 기어이 들어와서 물흐리지 마세요)
이제야 저를 복제하고 영혼을 복제하는 사람들이 3명 4명 생기기 시작하니까 이제야 믿기 시작합니다. 3년을 신념을 지키니 조금씩 결과가 나옵니다.
자 사업을 간단하게 정리하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1. 천명, 신념을 갖춘다.
2. 여러가지 사업을 경험한다. 타인의 사업을 대행을 하면서 돈받고 배운다.
3. 내공을 갖추고 틈새의 탑분야에서 원탑을 찍는다.
4. 지식창업을 통해 결이 맞는 사업파트너를 구한다. 함께 공동사업을 할수있게 기다려준다.
5. 여러가지 점들의 사업을 통해 한사업에 10가지 이상의 트리플시스템을 거미줄처럼 만들어서 모방불가능하게 만든다.
※리더십(끌어당김의 법칙) + 인문학적 통찰을 통한 사업기획력(상상력) + 자본 + 필요한 분야의 적합한 사람의 조립
이것만 갖추게 되면 가슴으로 제목에서 이야기한 원래 불가능한것은 없다는 우주의 진리를 몸으로 깨닫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모든것은 가능하다는 관점으로 기존의 시스템을 허물어 버리는 창조를 정말 재밌게 할수있는 존재가 되는것입니다.
"사업의 정의 : 여러가지 사업경험을 통한 통찰과 내공이 상상력으로 만들어지고 그 상상력을 이룰수있는 적합한 사람이 조립되고 조화되게 만드는것 "
안녕하세요 티핑파인더 입니다. 이번시간에는 요즘에 가슴으로 느끼고 있는 원래 불가능은 없던것이다.
이 사실에 대해 제가 하는 사업을 구체적으로 예시로 들어가며 증명해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저는 운동에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런데 운동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유튜브 대본을 쓸수가 없습니다.
일식연 채널을 보면 대본없이 아무말이나 지껄이는거보면 아실수 있을겁니다. 또한 영상 편집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지금 저는 운동채널을 운영중이고 1달만에 수익화를 성공하고 동영상 5개로 아래의 결과를 냈습니다.
자 이런 결과를 내게 된 스토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컨설팅 대표님 중 1명이 유튜브 컨설팅을 하고 싶다고 해서 자 내가 운동채널을 하고 싶은데 저를 포트폴리오로 써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 직원에게 대본을 맡길려니 여자라 적합하지 않아 직원이 아이디어를 내서 남자이고 목소리가 좋고 운동에 관심이 많은 새끼 직원을 데리고 옵니다. 이 남자분이 키맨이 됬습니다. 제 능력이 아닙니다. 이 남자의 능력입니다. 대표님들이 대본을 똑같이 써도 이런 디테일과 적합한 사람의 조합 그리고 이 피드백 문화의 영혼을 베끼지 못한다면 이런결과는 절대 나오지 않습니다. 이것이 모방불가 전략입니다.
그리고 단톡을 개설해서 직원과 편집자, 대본 기획, 녹음을 하는 사람을 조립하고 주1회 미팅을 통해 서로서로 피드백을 할수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이 단톡에서는 썸네일을 디테일하게 수정을 하기도 하고 40만 유튜버가 댓글을 단것에 댓글 대응, 편집자와 대본작성자의 편집디테일까지 계속해서 피드백 시스템이 돌아갑니다.
이런 디테일한 피드백시스템까지 이식이 됬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채널에서 하는 역할은? ,,........ 적합한 사람을 배치하고 일할수 있는 여건을 부여 한것이외에 하는 역할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신경을 쓰지않아도 지속적으로 채널이 급성장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 발전소라는 유튜브 컨설팅을 창업시켜주었으며, 이 채널이외에도 무한 채널 확장이 일어나 한의사대표님, 필라테스 대표님 등 여러 유튜브 채널을 이런 시스템을 통해서 복붙 확장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님들이 항상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일들이 단순 인간의 조립만으로 가능하게 되는 광경입니다. 대표님들이 이것을 아이디어를 얻어서 혼자서 이런 채널을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전략이 디테일하게 조합된 결과 라서 따라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채널은 나중에는 운동기구를 연결해서 스토어와 연결해서 수익을 내는 모델로 성장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유튜브 발전소라는 지식창업도 세팅됬습니다. 제가 컨설팅에서 말하는 경계를 허물어라 라는 말이 이 말입니다.
지식을 파는것 컨텐츠를 생산하는것 유통을 하는것 프랜차이즈를 하는것을 일반인들은 각각 다르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본질은 같습니다. 고차원적으로 보면 종횡연합을 통해서 지식과 사람의 조립만으로 사업이 만들어지고 경계가 허물어 져서 사업을 세팅하는 것입니다.
이때 대표의 역할은 리더십(다른사람의 나를 도와주고 싶게 만드는 능력) + 적합한사람들의 풀(기술도구를 가진사람) + 사업기획 + 마케팅퍼널 + 세일즈메뉴얼 만 갖추고 이것을 시스템화 만 한다면 어떤 사업이던간에 불가능한것이 없게 세팅이 가능합니다.
합종연횡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유통, 마케팅, 컨텐츠, 지식창업 등 여러분야의 지식의 융합을 일으키면 창조적인 시스템 을 갖추게 되며 합종연횡적으로 지식의 재조합을 일으키는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얼라인즈 해외비즈니스 강의에서 김태유 대표님이 타이로페즈 강의를 한것에 이런 장표가 나옵니다.
개별적 활동은 라이벌들이 금방 모방이 가능합니다. 상위노출 기술을 숨기고 밥그릇싸움 하는 대행사들, 같은 제품 상세만 바꿔서 물건을 파는 행위 심지어 브랜드를 만들어도 거기서 거기인 제품들,...... 이 왼쪽의 전략입니다. 그러나 이런 활동들이 10개정도가 연계된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모방확율이 3%까지 떨어진다고 합니다. 이 모방불가 전략은 사람의 조립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자기 잘났다고 강의를 하는 사람들은 왼쪽의 방법만 가르칩니다. 또한 자기가 경험한것만 가르치는 것도 웃긴겁니다. 저는 250명이 경험한것을 가르칩니다. 1명이 경험한것을 가르치는것과 250명이 경험한것을 가르치는것과 누가 고객이 이득일까요? 사실 경쟁자들이 따라오지 못하게 할려면 우측의 전략을 써야 합니다. 신기한것은 제가 계속 강조를 하고 심지어 컨설팅을 받는 사람들까지 이해를 못하는 트리플시스템이 우측의 전략입니다.
자 5-10년 앞선 미국의 마케터들은 우측 전략을 구사하는데 한국의 마케터는 스마트스토어 가 돈이 된다니까 스마트스토어를 배우고
스타트업병에 결려서 브랜드 오너가 되겠다고 마켓컬리 되겠다고 하는 사람들 눈먼돈 끌어다가 쓸궁리밖에 안하고 기존에 그사람들이 성공한 방정식을 따라서 한개의 사업에만 올인하는 사람들,,,,, (망하고 나면 병이 치료됩니다. 이생각 가진사람들 제발 여기 컨설팅에 오지 마세요 수십번 말해도 글을 써도 기어이 들어와서 물흐리지 마세요)
이제야 저를 복제하고 영혼을 복제하는 사람들이 3명 4명 생기기 시작하니까 이제야 믿기 시작합니다. 3년을 신념을 지키니 조금씩 결과가 나옵니다.
자 사업을 간단하게 정리하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1. 천명, 신념을 갖춘다.
2. 여러가지 사업을 경험한다. 타인의 사업을 대행을 하면서 돈받고 배운다.
3. 내공을 갖추고 틈새의 탑분야에서 원탑을 찍는다.
4. 지식창업을 통해 결이 맞는 사업파트너를 구한다. 함께 공동사업을 할수있게 기다려준다.
5. 여러가지 점들의 사업을 통해 한사업에 10가지 이상의 트리플시스템을 거미줄처럼 만들어서 모방불가능하게 만든다.
※리더십(끌어당김의 법칙) + 인문학적 통찰을 통한 사업기획력(상상력) + 자본 + 필요한 분야의 적합한 사람의 조립
이것만 갖추게 되면 가슴으로 제목에서 이야기한 원래 불가능한것은 없다는 우주의 진리를 몸으로 깨닫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모든것은 가능하다는 관점으로 기존의 시스템을 허물어 버리는 창조를 정말 재밌게 할수있는 존재가 되는것입니다.
"사업의 정의 : 여러가지 사업경험을 통한 통찰과 내공이 상상력으로 만들어지고 그 상상력을 이룰수있는 적합한 사람이 조립되고 조화되게 만드는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