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핑파인더 입니다. 이번시간에는 여기에 오지말아야하는 유형인 스타트업 병걸린 대표님들 이야기 입니다. 

이분들이 잘못됬다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방향과 다르니 절대 오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우선 스타트업과 스몰비즈니스의 차이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스타트업은 제품중심, 아이디어 중심 둘중 하나입니다.  아이디어나 제품에 에너지와 자본과 마케팅력 모든것을 집중하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아래 칼럼에서 말하는 데스벨리를 심하게 겪을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은 스타트업의 정의를 아시나요?  스타트업은 하이 리스크를 걸고 오랫동안 수익없이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버티다가 나중에야 오래 버텨야 하기때문에 기관의 투자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투자를 받는거 부터가 극소수만 할수있는 

것입니다. 유니콘 스타트업을 만드는 방법?  개소리인가....  상위 1%가 시장을 먹는 게임입니다. 

언제가 올지도 모르는 엑시트를 위해서 기관찾아다니면서 IR 하고...  현실적이지도 않고 쓸데없이 직원수만 늘리고 

마케팅하는데 페이스북 구글에 몇천 몇억을 가져다 받치고... 

스마트스토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스토어를 오픈하고 있어서 매일매일 내 제품의 경쟁력은 계속 떨어질거에요.  제가 3년전 5년전에는 쉬웠어요.  

빅파워를 달고 데스벨리를 지나는 대표님들께(부제: 매출나오면 돈 벌줄 알았나요?)

https://cafe.naver.com/water4me/5874

스몰비즈니스의 핵심은 4가지 입니다.  

1. 마이크로한 기획

2. 누구보다 빠른 실행력

3. 즉각적인 매출

4. 겉멋을 완전히 뺀 실용적인 업무와 조직 

따라서 스타트업 병 걸린 사람이나 회사 생활에 너무 적응 되는 사람은 절대 할수가 없고 인정하기도 싫을겁니다. 

리스크는 커녕 리스크를 줄여가는 비즈니스입니다.  지능이 중간이하의 사람들도 충분히 할수있는 것입니다. 

아래 제가 하는 사업을 보면 지식기반으로 프랜차이즈화, 스마트스토어 운영, 인플런서 양성, 등 여러가지 사업과 전략들이 거미줄처럼 엮기고.. 이 방법이 꼭 맞지도 않고 유튜브를 키워서 사람을 모아야 돈을 번다?  유튜브를 안키우고도 사업구조부터 만들고 돈부터 벌고 시작하기도 하고....  완벽한 종합예술 저리스크 사업입니다. 

https://cafe.naver.com/water4me/6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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