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핑파인더 입니다. 이번시간에는 돈버는 마인드세팅에 관해서 이야기 해볼려고 합니다. 아마 이 이야기는 상위 1%만 알아듣는 이야기 라서 100% 믿을수 없을겁니다. 그래서 피라미드 구조가 세팅이 되는것이고 5천년의 역사가 이것으로 반복되고 있습니다.
우선 저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이전 칼럼에도 언급했듯이 미국의 리더십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2년간의 과거를 완결하는 혹독한 훈련을 거친 상태로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이상태에서도 수십가지의 과거를 다 완결하지 못했기에 2억의 빚을 지기도 하고 극복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모든것을 다 겪으며 올라가고 있습니다.
제가 첫번째로 과거를 완결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유치원때로 돌아가보려고 합니다. 유치원때 제가 무엇이 먹고싶어서 새벽에 어머니 지갑에서 1천원을 빼서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앞주머니를 아버지가 저랑 장난치면서 만지다가 천원을 발견하셨습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맞았습니다. 자 여기서 저는 맞는게 당연한것이죠. 실제 아버지의 의도는 남의 돈에 손을 대면 안되!!! 이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때린것이지요. 근데 유치원생은 어떻게 받아 들였을까요
아 돈이 나에게 오면 안되는구나, 위험하다 이 프로그래밍이 세팅이 되어 버린겁니다. 그래서 저는 사업을 시작하기전 사업 초창기에 이것을 발견하기전에도 계속해서 돈이 들어오면 써댔습니다. 헛곳에 쓴거도 아닌데 사업을 투자는 데 썼는데도 계속 쓰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재해석해서 아 나는 유치원때 부터 나는 이미 통장에 통이 넘쳐났어 돈은 무한하고 내 통장에는 4년뒤에 100억이 찍혀 있을것이다. 그때 아버지는 남의 돈에 손을 대지 않는것을 가르친거야 내가 돈을 가지면 안된다고 가르친게 아니야, 라고 제세팅하는순간 돈이 더 벌리고 더 쌓이는 경험을 했습니다.
두번째는 초등학교 때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때 저는 압정 놀이를 좋아했습니다. 개구쟁이였지요, 친구들에게 장난 치는 것을 좋아하고 골목대장 역할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즐겨하는 압정놀이는 위험했습니다. 엉덩이에 압정을 놓으면 위험하자나요. 그것을 담임선생님이 저에게 엄청나게 때리며 혼을 냈고 그 뒤로 압정놀이를 안했습니다. 그냥 안하면되는데 여기서 초딩은 이런생각으로 빠집니다. 아 나서면 안되는구나 깝치면 안되는구나,,,, 그 이후 중1때부터는 부끄러움을 많이타고 소극적이 아이로 변해 갔습니다. 저는 이것을 보고 재 해석을 하게 됩니다. 과거로 돌아가 아 그냥 압정놀이를 안하고 위험하지 않은 장난은 쳐도 된다. 나서도 되고 깝쳐도 되는데 위험한짓만 안하면되는구나 이렇게 재해석을 한뒤로 좀더 활발해지고 할말을 하고 원칙을 지키게 됬습니다.
세번째는 중학교 3학년때 입니다. 가장 큰 사건입니다. 중2때 공부를 꽤 잘해서 저는 아버지 어머니가 서울로 보내서 더 공부를 잘하게 하려고 안양에서 강남 8학군으로 이사 갑니다. 근데 아버지 어머니는 올형편이 안되서 작은 할아버지댁에서 살게 됩니다. 그런데 이게 왼걸 위에 경험들이 합쳐진 상태에서 부모가 없으니 부모님이 버린것도 아닌데 성격이 더 소심해지고 성적은 5등에서 30등밖으로 떨어집니다. 그리고 눈치가 보여서 작은할아버지 집이 너무 불편한겁니다.
그리고 몇개월뒤 아버지 어머니가 대치동으로 오셨는데 거기서도 주식이 망하고 여러가지 복합요소로 아버지가 어머니가 싸우는 일이 잦아지고 저는 그떄 이렇게 생각하게 됬습니다. 아버지 어머니는 나를 무시한다. 그리고 전철을 함께 아버지랑 타고 가다가 아버지가 이런말을 한게 결정적인 결정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반에서 5등안에들다가 성적이 떨어지니 이제 아빠는 너에게 기대를 안한다. .... 아니 이말에 저는 이런 결심을 하게 됩니다. 나는 아버지에게 복수를 하면서 살겠다. 그 이후로는 아버지 말을 듣는데 항상 행복하지 않다고 대학을 가도 대기업을 가도 장교를 가도 아버지가 하라는대로 다하고 그후에 행복하지않다 별거 없다. 이것을 가장 잔인하게 부모에게 복수를 하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깨닫고 펑펑울면서 아버지 어머니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그후에는 내가 무시한다고 생각했던 사회의 아버지 같은 사람들이 다 친구로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위에 3가지 예만 들었지만 제가 찾은 것은 약 5-8개 정도 됩니다. 지금도 찾고 있습니다.
비즈니스를 하는 조건은 이런 말도 안되는 관념 제약을 하나하나 벗겨가면서 해야 스폰지처럼 지식을 흡수할수가 있습니다. 이 상태를 만들고 비즈니스를 해야 빠르고 안된다면 비즈니스를 하면서 지속적으로 과거의 상처와 점들을 찾아내서 재해석을 해서 관점을 계속 변경해야 피라미드의 꼭대기로 갈수있습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간단하지만 가장 어렵습니다. 이것을 1:1컨설팅에서 지속적으로 말하고 과거를 이야기 하게 하고 벗겨내는 작업을 하고 있는겁니다.
이글을 보는 사람들이 100%가 이것을 이해하고 실행한다면 세상은 아마 살기 더 힘들겁니다. 피라미드 구조가 깨지거든요.
제가 토니로빈슨 강의를 들으러 간다. 마인드 강의를 들으러 간다. 할때 심지어 저에게 컨설팅을 받는 사람들조차 안갑니다. 당장 돈벌거가 바쁘거든요.. 그래서 못따라 잡는겁니다.
해외 비즈니스 강의를 할때 혼자 신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런 맥락입니다. 위에것이 해결되지 않아서 받아들일 준비가 덜 되신겁니다.
안녕하세요 티핑파인더 입니다. 이번시간에는 돈버는 마인드세팅에 관해서 이야기 해볼려고 합니다. 아마 이 이야기는 상위 1%만 알아듣는 이야기 라서 100% 믿을수 없을겁니다. 그래서 피라미드 구조가 세팅이 되는것이고 5천년의 역사가 이것으로 반복되고 있습니다.
우선 저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이전 칼럼에도 언급했듯이 미국의 리더십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2년간의 과거를 완결하는 혹독한 훈련을 거친 상태로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이상태에서도 수십가지의 과거를 다 완결하지 못했기에 2억의 빚을 지기도 하고 극복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모든것을 다 겪으며 올라가고 있습니다.
제가 첫번째로 과거를 완결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유치원때로 돌아가보려고 합니다. 유치원때 제가 무엇이 먹고싶어서 새벽에 어머니 지갑에서 1천원을 빼서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앞주머니를 아버지가 저랑 장난치면서 만지다가 천원을 발견하셨습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맞았습니다. 자 여기서 저는 맞는게 당연한것이죠. 실제 아버지의 의도는 남의 돈에 손을 대면 안되!!! 이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때린것이지요. 근데 유치원생은 어떻게 받아 들였을까요
아 돈이 나에게 오면 안되는구나, 위험하다 이 프로그래밍이 세팅이 되어 버린겁니다. 그래서 저는 사업을 시작하기전 사업 초창기에 이것을 발견하기전에도 계속해서 돈이 들어오면 써댔습니다. 헛곳에 쓴거도 아닌데 사업을 투자는 데 썼는데도 계속 쓰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재해석해서 아 나는 유치원때 부터 나는 이미 통장에 통이 넘쳐났어 돈은 무한하고 내 통장에는 4년뒤에 100억이 찍혀 있을것이다. 그때 아버지는 남의 돈에 손을 대지 않는것을 가르친거야 내가 돈을 가지면 안된다고 가르친게 아니야, 라고 제세팅하는순간 돈이 더 벌리고 더 쌓이는 경험을 했습니다.
두번째는 초등학교 때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때 저는 압정 놀이를 좋아했습니다. 개구쟁이였지요, 친구들에게 장난 치는 것을 좋아하고 골목대장 역할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즐겨하는 압정놀이는 위험했습니다. 엉덩이에 압정을 놓으면 위험하자나요. 그것을 담임선생님이 저에게 엄청나게 때리며 혼을 냈고 그 뒤로 압정놀이를 안했습니다. 그냥 안하면되는데 여기서 초딩은 이런생각으로 빠집니다. 아 나서면 안되는구나 깝치면 안되는구나,,,, 그 이후 중1때부터는 부끄러움을 많이타고 소극적이 아이로 변해 갔습니다. 저는 이것을 보고 재 해석을 하게 됩니다. 과거로 돌아가 아 그냥 압정놀이를 안하고 위험하지 않은 장난은 쳐도 된다. 나서도 되고 깝쳐도 되는데 위험한짓만 안하면되는구나 이렇게 재해석을 한뒤로 좀더 활발해지고 할말을 하고 원칙을 지키게 됬습니다.
세번째는 중학교 3학년때 입니다. 가장 큰 사건입니다. 중2때 공부를 꽤 잘해서 저는 아버지 어머니가 서울로 보내서 더 공부를 잘하게 하려고 안양에서 강남 8학군으로 이사 갑니다. 근데 아버지 어머니는 올형편이 안되서 작은 할아버지댁에서 살게 됩니다. 그런데 이게 왼걸 위에 경험들이 합쳐진 상태에서 부모가 없으니 부모님이 버린것도 아닌데 성격이 더 소심해지고 성적은 5등에서 30등밖으로 떨어집니다. 그리고 눈치가 보여서 작은할아버지 집이 너무 불편한겁니다.
그리고 몇개월뒤 아버지 어머니가 대치동으로 오셨는데 거기서도 주식이 망하고 여러가지 복합요소로 아버지가 어머니가 싸우는 일이 잦아지고 저는 그떄 이렇게 생각하게 됬습니다. 아버지 어머니는 나를 무시한다. 그리고 전철을 함께 아버지랑 타고 가다가 아버지가 이런말을 한게 결정적인 결정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반에서 5등안에들다가 성적이 떨어지니 이제 아빠는 너에게 기대를 안한다. .... 아니 이말에 저는 이런 결심을 하게 됩니다. 나는 아버지에게 복수를 하면서 살겠다. 그 이후로는 아버지 말을 듣는데 항상 행복하지 않다고 대학을 가도 대기업을 가도 장교를 가도 아버지가 하라는대로 다하고 그후에 행복하지않다 별거 없다. 이것을 가장 잔인하게 부모에게 복수를 하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깨닫고 펑펑울면서 아버지 어머니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그후에는 내가 무시한다고 생각했던 사회의 아버지 같은 사람들이 다 친구로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위에 3가지 예만 들었지만 제가 찾은 것은 약 5-8개 정도 됩니다. 지금도 찾고 있습니다.
비즈니스를 하는 조건은 이런 말도 안되는 관념 제약을 하나하나 벗겨가면서 해야 스폰지처럼 지식을 흡수할수가 있습니다. 이 상태를 만들고 비즈니스를 해야 빠르고 안된다면 비즈니스를 하면서 지속적으로 과거의 상처와 점들을 찾아내서 재해석을 해서 관점을 계속 변경해야 피라미드의 꼭대기로 갈수있습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간단하지만 가장 어렵습니다. 이것을 1:1컨설팅에서 지속적으로 말하고 과거를 이야기 하게 하고 벗겨내는 작업을 하고 있는겁니다.
이글을 보는 사람들이 100%가 이것을 이해하고 실행한다면 세상은 아마 살기 더 힘들겁니다. 피라미드 구조가 깨지거든요.
제가 토니로빈슨 강의를 들으러 간다. 마인드 강의를 들으러 간다. 할때 심지어 저에게 컨설팅을 받는 사람들조차 안갑니다. 당장 돈벌거가 바쁘거든요.. 그래서 못따라 잡는겁니다.
해외 비즈니스 강의를 할때 혼자 신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런 맥락입니다. 위에것이 해결되지 않아서 받아들일 준비가 덜 되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