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시간에는 제가 호구들이 성공하는 사회를 만든다고 한지 2년반이 지난후에 결과에 대해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대부분의 셀러 사장님들은 누군가가 무슨일을 하느냐고 물어보면 눈을 이리저리 굴리며, 어그게 좀 복잡한데요 라든가 어... 저희 어머니가 사업을 하시는데 도와줄려고,,,, 로 답을 하게 되고 답을 듣는순간 흥미가 떨어집니다.
저는 2년전부터 슬로건을 호구들이 성공하는 사회, 베푸는 사람들이 세상을 더 나은곳으로 만드는것을 믿는것 / 미션은 1인식품기업을 시작하거나 운영중인 대표들의 생각과 태도의 변화를 일으켜 실패확율을 줄여주고 성공의 확율을 높여주는데 기여하는 사람입니다. 라고 수천번도 더 말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 말과 행동의 언행일치를 목숨처럼 여기고 지속적으로 제가 손해를 보더라도 지금도 손해를 보더라도 컨설팅 대표님들의 신뢰를 목숨으로 여기고 저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퍼부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정보의 이슈로 공개석상에서는 다 공개를 하지는 못하지만 저희들의 세력이 곳곳에 있습니다. 저희 세력들이 지속적으로 온라인마케팅의 문화를 변화시켜나가고 있습니다.
아마도 대표님들이 이름을 말하면 아는 지식창업자들 유명한 셀러 들은 일식연을 거쳐간 대표님들이 정말 많습니다.
자 위에 제가 "사기꾼이 아닌" 이것을 지칭하는 것은 지식을 단순 방출만 하는 불특정 다수를 적으로 설정한것입니다.
마케팅이론에서 이런말이 있습니다. 고객을 설득하려면 공공의 적을 만들고 우리는 그 적에 함께 싸우는 동료라는 의식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의도적으로 실행한것은 아니지만 저의 2번의 사기 경험의 분노에너지는 저 위에 킬링한줄에 영혼을 불어넣었으며 그 신념을 행동으로 옮기고 결과를 만들어 내는 반복속에 지칠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사는 이유가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결국 저의 사업을 줄이고 대표님들의 사업을 도와주는데 90% 에너지를 쏟은결과 현재 감히 자기확신의 정도가 넘어서서 이 생각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똑똑한 호구는 아무도 이길수가 없다. "
저는 이제 200명의 대표님만 있으면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으며 그분들과 함께 한다면 호구가 성공하는 사회를 만들수 있다는 확신의 단계까지 왔습니다.
정보와 지식을 얻으려고 발버둥치시지만 사실 다 결제해보면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결국 중요한것은 그 정보를 나만의 시스템에 재조합을 할수있는가? 그리고 나의 시스템에 그것이 통찰력이 발휘되서 창의적으로 연결이 되는가 입니다.
그리고 대표님의 사업에 적합한 귀인들이 존재하는가 그것을 연결해줄수있는 로비스트(연결자)가 존재하는가 입니다.
그리고 그 귀인들을 대표님이 담을 그릇이 되는가 입니다.
제발 부탁드리는데 정보 모을려고 결제하고 다니실때 아놔 또 아는 내용이네 이런 생각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학원강의를 듣는데 들었던것을 반복하는 강사를 발견하신적 있으신가요? 그거는 그 강사 잘못이 아니라 그걸 결제한 대표님 잘못입니다. 정보를 단순 방출하는 강의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정보를 시스템화 하는능력 뻔한 내용을 조직화 하는 능력 내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수있는 인재의 유무에서 승부는 갈립니다. 절대 정보의 보유유무가 결정하지 않습니다.
비록 다이어트 업계 1위는 못하고 있지만 1위를 안해도 아래의 비전은 달성해가는게 아마 보이실겁니다 . 그리고 다이어트 업계 1위를 못하는 이유도 찾아냈습니다. 바로 호구들이 성공하는 사회는 사업자대상의 비전이고 고객을 위한 비전설정이 없었기 때문에 더 성장을 못한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글에서 다시 비전을 설정합니다.
"식품을 개발하고 소싱하는것들을 단지 내 주머니를 채울 용도가 아니고 대한민국사람들에게 건강식품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최고의 제품을 선별하여 건강과 행복을 동시에 찾을수있도록 최고의 식품과 원료를 선별해서 그것을 잘 유통시키는 기업을 만든다. "
이 비전아래 브랜드 컨셉을 컨설팅대표님이 브랜드 컨설팅을 해주셨고 2년만에 아래의 저만의 브랜드와 연관된 컨셉이 나왔습니다. 아무도 2년후엔 이 비전과 언행일치정도에 따라서 따라잡을수 없는 브랜드가 완성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대표님들도 이제부터 왜 사업을 하는지 킬링한줄을 설정하고 수정하고 반복적으로 말하고 행동만 하시면 삶의 목적없이 돈만 벌려는 사람들이 정말 만만하게 보이실겁니다.
자 이제 대표님들만의 킬링한줄을 댓글에 달아보세요. 그리고 저는 그 한줄로 각각의 대표님들을 진심으로 대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시간에는 제가 호구들이 성공하는 사회를 만든다고 한지 2년반이 지난후에 결과에 대해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대부분의 셀러 사장님들은 누군가가 무슨일을 하느냐고 물어보면 눈을 이리저리 굴리며, 어그게 좀 복잡한데요 라든가 어... 저희 어머니가 사업을 하시는데 도와줄려고,,,, 로 답을 하게 되고 답을 듣는순간 흥미가 떨어집니다.
저는 2년전부터 슬로건을 호구들이 성공하는 사회, 베푸는 사람들이 세상을 더 나은곳으로 만드는것을 믿는것 / 미션은 1인식품기업을 시작하거나 운영중인 대표들의 생각과 태도의 변화를 일으켜 실패확율을 줄여주고 성공의 확율을 높여주는데 기여하는 사람입니다. 라고 수천번도 더 말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 말과 행동의 언행일치를 목숨처럼 여기고 지속적으로 제가 손해를 보더라도 지금도 손해를 보더라도 컨설팅 대표님들의 신뢰를 목숨으로 여기고 저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퍼부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정보의 이슈로 공개석상에서는 다 공개를 하지는 못하지만 저희들의 세력이 곳곳에 있습니다. 저희 세력들이 지속적으로 온라인마케팅의 문화를 변화시켜나가고 있습니다.
아마도 대표님들이 이름을 말하면 아는 지식창업자들 유명한 셀러 들은 일식연을 거쳐간 대표님들이 정말 많습니다.
자 위에 제가 "사기꾼이 아닌" 이것을 지칭하는 것은 지식을 단순 방출만 하는 불특정 다수를 적으로 설정한것입니다.
마케팅이론에서 이런말이 있습니다. 고객을 설득하려면 공공의 적을 만들고 우리는 그 적에 함께 싸우는 동료라는 의식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의도적으로 실행한것은 아니지만 저의 2번의 사기 경험의 분노에너지는 저 위에 킬링한줄에 영혼을 불어넣었으며 그 신념을 행동으로 옮기고 결과를 만들어 내는 반복속에 지칠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사는 이유가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결국 저의 사업을 줄이고 대표님들의 사업을 도와주는데 90% 에너지를 쏟은결과 현재 감히 자기확신의 정도가 넘어서서 이 생각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똑똑한 호구는 아무도 이길수가 없다. "
저는 이제 200명의 대표님만 있으면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으며 그분들과 함께 한다면 호구가 성공하는 사회를 만들수 있다는 확신의 단계까지 왔습니다.
정보와 지식을 얻으려고 발버둥치시지만 사실 다 결제해보면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결국 중요한것은 그 정보를 나만의 시스템에 재조합을 할수있는가? 그리고 나의 시스템에 그것이 통찰력이 발휘되서 창의적으로 연결이 되는가 입니다.
그리고 대표님의 사업에 적합한 귀인들이 존재하는가 그것을 연결해줄수있는 로비스트(연결자)가 존재하는가 입니다.
그리고 그 귀인들을 대표님이 담을 그릇이 되는가 입니다.
제발 부탁드리는데 정보 모을려고 결제하고 다니실때 아놔 또 아는 내용이네 이런 생각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학원강의를 듣는데 들었던것을 반복하는 강사를 발견하신적 있으신가요? 그거는 그 강사 잘못이 아니라 그걸 결제한 대표님 잘못입니다. 정보를 단순 방출하는 강의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정보를 시스템화 하는능력 뻔한 내용을 조직화 하는 능력 내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수있는 인재의 유무에서 승부는 갈립니다. 절대 정보의 보유유무가 결정하지 않습니다.
비록 다이어트 업계 1위는 못하고 있지만 1위를 안해도 아래의 비전은 달성해가는게 아마 보이실겁니다 . 그리고 다이어트 업계 1위를 못하는 이유도 찾아냈습니다. 바로 호구들이 성공하는 사회는 사업자대상의 비전이고 고객을 위한 비전설정이 없었기 때문에 더 성장을 못한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글에서 다시 비전을 설정합니다.
"식품을 개발하고 소싱하는것들을 단지 내 주머니를 채울 용도가 아니고 대한민국사람들에게 건강식품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최고의 제품을 선별하여 건강과 행복을 동시에 찾을수있도록 최고의 식품과 원료를 선별해서 그것을 잘 유통시키는 기업을 만든다. "
이 비전아래 브랜드 컨셉을 컨설팅대표님이 브랜드 컨설팅을 해주셨고 2년만에 아래의 저만의 브랜드와 연관된 컨셉이 나왔습니다. 아무도 2년후엔 이 비전과 언행일치정도에 따라서 따라잡을수 없는 브랜드가 완성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대표님들도 이제부터 왜 사업을 하는지 킬링한줄을 설정하고 수정하고 반복적으로 말하고 행동만 하시면 삶의 목적없이 돈만 벌려는 사람들이 정말 만만하게 보이실겁니다.
자 이제 대표님들만의 킬링한줄을 댓글에 달아보세요. 그리고 저는 그 한줄로 각각의 대표님들을 진심으로 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