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핑파인더 입니다. 이번시간에는 제가 5년동안 마케팅공부를 하면서 수수께끼 처럼 풀리지 않았던
"나는 돈을 못벌고 타인만 돈벌어주는거 같아 ㅠㅠ" 이 관점을 최근에 완전히 뒤집고 초월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글을 씁니다.
여러분들은 혼자 1억을 벌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남에게 1천만원을 벌게 해주고 싶으신가요? 당연히 전자를 택하는 사람이 99% 일것입니다.
저도 3년을 혼자 1억을 벌어야하는가 타인에게 더 기여해야하는가? 여기서 딜레마를 느꼈고 타인의 수익을 공유하는 것을 죄짓는것이라고 인식을 가두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남을 도와주고 싶은 착한컴플렉스가 튀어 나와 내 사업보다 컨설팅 대표님들의 사업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실수도 범했습니다.
물론 혼자 1억은 정말 대단합니다. 하지만 혼자는 한계에 직면합니다. 셀러로 1억을 버는 사람이 직원이 없거나 사업파트너가 없다면 그 1억의 수익은 순식간에 곤두박질 칠 가능성이 커지면 운이 좋아 시장이 안정적이라도 1억이상의 캐파로 넘어갈 확율은 극히 드뭅니다.
제가 현재 직면하고 있는 문제이기도 한 혼자서 여러역할을 하게 되어 일중독과 하루도 못쉬고 시장상황이 나빠지면 수익이 급락합니다.
현재 저의 상태가 이 상태입니다. 그런데 근 1달간에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데 .... 정말 신기해서 공유드립니다.
몇달전 남을 1천만원을 벌게해서 500만원을 가져가는 일을 처음 경험하게 됩니다. 제휴마케팅의 경험이죠
그런데 제가 너무나도 운이 좋았던것은 3년간 컨설팅대표님들과의 극도의 신뢰관계입니다.
이미 제가 키워서 월 1천만원을 넘긴 셀러와 지식창업자들은 50여명에 육박하고 거기서도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는 사람은 30-40명에 육박합니다.
자 이런사람들과의 공동사업이 한개도 없다가 현재는 총 10여개의 제휴와 공동사업이 가동이 되고 있습니다.
저의 쓸데없는 착한사람 컴플렉스와 이분들이 원하는데도 저는 밀어내면 대표님만 돈버세요 하면서 거절을 하고 있었습니다.
인식의 전환 작은 변화가 이렇게 쓰나미같은 사업구조의 혁명을 불어옵니다.
자 이런 사업이 월 500짜리 1천짜리 사업이 20개 가 된다면 저는 얼마를 벌까요? 와.... 이런 신세계를 처음 경험하고 있습니다.
1인 식품기업연구소의 트리플시스템의 포지셔닝이 틈새시장으로 진출한다면 필라테스, 에스테틱샵, 해외비즈니스마케팅, 한의사, 약사, 브랜드 런칭, 외식업, 얼라인웍스 비즈니스모임. 오프라인카페 등 수십개의 틈새분야에서 수익을 내는 구조 입니다.
저는 이제까지 사람과 신뢰를 중요시만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돈이 되는것은 믿지를 못했고 죄의식 까지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발적으로 저와 함께 하고 싶다는 분들이 계속 나오는 것을 막고 있었고 그것을 막지 않는 순간에 수십개의 사업의 확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사람이 돈이다!! 라는 것을 깨달은 사업가 마인드를 가진 사람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몇달전만에도 월5천을 번다고 이에 만족하고 확장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런데 사람을 키우고 있음에도 확장을 안하고 바보같이 있었습니다. 어이가 없는 상황이죠.
대부분 사람들은 사람을 안키우고 혼자해서 5천을 버는데 저는 사람을 키우면서 혼자 아둥바둥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진짜 평생 월 5천에서 왔다갔다하면 과로사 할뻔한것을 작은 행동과 깨달음이 진로를 확틀어버렸습니다.
그렇다면 대표님들이 타인을 월1천만원을 벌게 해줄수있는 능력을 어떻게 갖출수 있을까요
우선은 자기의 내공이 높아야합니다. 저의 내공은 3년간의 하루도 쉬지않고 컨설팅 강의를 한것에서 왔습니다. 처음 시작한 사람부터 수십억의 매출을 내고 있는 대표님들까지 수많은 사람의 사업을 컨설팅하고 실패하기도 하고 돈을 벌어 주기도 하면서 내가 다 경험을 하지 않고도 여러 케이스 스터디를 비자발적으로 경험을 한것입니다.
심지어 지금은 직원이 월천만을 벌수있게 세팅도 가능합니다.
이제부터 대표님들도 도움만 받으려는 관계에서 벗어나 나의 능력치를 틈새에서 탑으로 만들고 남을 키워서 그사람이 월천을 찍을수 있게 만들어 보세요. 그러면 대표님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주변에서 대표님을 도와줄려고 준비하고 안달이 나게 될것입니다. 왜냐면 잘나고 마인드가 좋은 사람들은 그사람들 끼리 모일수 밖에 없습니다.
(당신주변에 인재가 없고 혼자 잘하는거 같다면 당신의 그릇이 그거 밖에 안되는것입니다. )
그래서 일식연의 컨설팅대표님들의 수준이 상향평준화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낌없이 베푸세요. 꼭 강사들보면 그걸 사람들이 아는지 아는건지 너무 티가 납니다. 초딩도 압니다.
당신이 한끗을 감추고 있다는것을 .... 혼자서만 벌려는 욕심 타인은 다 경쟁자라는 동대문 돗대기 시장 마인드로 컨설팅 신청 하면 죽어요... 여기 기버들만 200명이있어요..
본인의 능력을 갖춘 사람은 제대로 된 사람을 찾으면 본인의 월 1억 버는 노하우를 다 알려줘야 합니다.
그다음에 무한대로 이것을 확장하는 겁니다. 어이가 없는게 제가 무한대로 확장을 하고 있는데 내 이득을 안보고 확장만 한겁니다. ㅋㅋ
그리고 이것은 사이토 히토리의 '그릇' 이라는 책에 나오듯이 인덕과 그릇을 키워나가면서 해야합니다. 함부로 그릇이 없는데 확장하면 체합니다.
그리고 컨설팅대표나 직원들이 이과정에서 배신도 때리고 돈벌고 후기도 안쓰고 가르치다가 빡치고 욕나오고 이런 과정들을 다 겪어야합니다.
제가 그릇이 아직 안되서 배신당하면 나도 욕하고 후기 안쓰면 적어놓고 이랬습니다. ㅋㅋㅋ
사업의 인생의 수양의 과정입니다.
요즘 가장 중요시하는 3가지 다시 반복 학습하고 이만.,..
1. 사업은 인격수양이다.
2. 나의 성공을 목숨걸고 응원해주는 딱 100명만 만들다. 월수익은 3억이다.
3. 평판은 타인의 의견일뿐이다. 평판 신경쓰지 않기
안녕하세요 티핑파인더 입니다. 이번시간에는 제가 5년동안 마케팅공부를 하면서 수수께끼 처럼 풀리지 않았던
"나는 돈을 못벌고 타인만 돈벌어주는거 같아 ㅠㅠ" 이 관점을 최근에 완전히 뒤집고 초월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글을 씁니다.
여러분들은 혼자 1억을 벌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남에게 1천만원을 벌게 해주고 싶으신가요? 당연히 전자를 택하는 사람이 99% 일것입니다.
저도 3년을 혼자 1억을 벌어야하는가 타인에게 더 기여해야하는가? 여기서 딜레마를 느꼈고 타인의 수익을 공유하는 것을 죄짓는것이라고 인식을 가두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남을 도와주고 싶은 착한컴플렉스가 튀어 나와 내 사업보다 컨설팅 대표님들의 사업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실수도 범했습니다.
물론 혼자 1억은 정말 대단합니다. 하지만 혼자는 한계에 직면합니다. 셀러로 1억을 버는 사람이 직원이 없거나 사업파트너가 없다면 그 1억의 수익은 순식간에 곤두박질 칠 가능성이 커지면 운이 좋아 시장이 안정적이라도 1억이상의 캐파로 넘어갈 확율은 극히 드뭅니다.
제가 현재 직면하고 있는 문제이기도 한 혼자서 여러역할을 하게 되어 일중독과 하루도 못쉬고 시장상황이 나빠지면 수익이 급락합니다.
현재 저의 상태가 이 상태입니다. 그런데 근 1달간에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데 .... 정말 신기해서 공유드립니다.
몇달전 남을 1천만원을 벌게해서 500만원을 가져가는 일을 처음 경험하게 됩니다. 제휴마케팅의 경험이죠
그런데 제가 너무나도 운이 좋았던것은 3년간 컨설팅대표님들과의 극도의 신뢰관계입니다.
이미 제가 키워서 월 1천만원을 넘긴 셀러와 지식창업자들은 50여명에 육박하고 거기서도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는 사람은 30-40명에 육박합니다.
자 이런사람들과의 공동사업이 한개도 없다가 현재는 총 10여개의 제휴와 공동사업이 가동이 되고 있습니다.
저의 쓸데없는 착한사람 컴플렉스와 이분들이 원하는데도 저는 밀어내면 대표님만 돈버세요 하면서 거절을 하고 있었습니다.
인식의 전환 작은 변화가 이렇게 쓰나미같은 사업구조의 혁명을 불어옵니다.
자 이런 사업이 월 500짜리 1천짜리 사업이 20개 가 된다면 저는 얼마를 벌까요? 와.... 이런 신세계를 처음 경험하고 있습니다.
1인 식품기업연구소의 트리플시스템의 포지셔닝이 틈새시장으로 진출한다면 필라테스, 에스테틱샵, 해외비즈니스마케팅, 한의사, 약사, 브랜드 런칭, 외식업, 얼라인웍스 비즈니스모임. 오프라인카페 등 수십개의 틈새분야에서 수익을 내는 구조 입니다.
저는 이제까지 사람과 신뢰를 중요시만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돈이 되는것은 믿지를 못했고 죄의식 까지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발적으로 저와 함께 하고 싶다는 분들이 계속 나오는 것을 막고 있었고 그것을 막지 않는 순간에 수십개의 사업의 확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사람이 돈이다!! 라는 것을 깨달은 사업가 마인드를 가진 사람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몇달전만에도 월5천을 번다고 이에 만족하고 확장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런데 사람을 키우고 있음에도 확장을 안하고 바보같이 있었습니다. 어이가 없는 상황이죠.
대부분 사람들은 사람을 안키우고 혼자해서 5천을 버는데 저는 사람을 키우면서 혼자 아둥바둥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진짜 평생 월 5천에서 왔다갔다하면 과로사 할뻔한것을 작은 행동과 깨달음이 진로를 확틀어버렸습니다.
그렇다면 대표님들이 타인을 월1천만원을 벌게 해줄수있는 능력을 어떻게 갖출수 있을까요
우선은 자기의 내공이 높아야합니다. 저의 내공은 3년간의 하루도 쉬지않고 컨설팅 강의를 한것에서 왔습니다. 처음 시작한 사람부터 수십억의 매출을 내고 있는 대표님들까지 수많은 사람의 사업을 컨설팅하고 실패하기도 하고 돈을 벌어 주기도 하면서 내가 다 경험을 하지 않고도 여러 케이스 스터디를 비자발적으로 경험을 한것입니다.
심지어 지금은 직원이 월천만을 벌수있게 세팅도 가능합니다.
이제부터 대표님들도 도움만 받으려는 관계에서 벗어나 나의 능력치를 틈새에서 탑으로 만들고 남을 키워서 그사람이 월천을 찍을수 있게 만들어 보세요. 그러면 대표님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주변에서 대표님을 도와줄려고 준비하고 안달이 나게 될것입니다. 왜냐면 잘나고 마인드가 좋은 사람들은 그사람들 끼리 모일수 밖에 없습니다.
(당신주변에 인재가 없고 혼자 잘하는거 같다면 당신의 그릇이 그거 밖에 안되는것입니다. )
그래서 일식연의 컨설팅대표님들의 수준이 상향평준화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낌없이 베푸세요. 꼭 강사들보면 그걸 사람들이 아는지 아는건지 너무 티가 납니다. 초딩도 압니다.
당신이 한끗을 감추고 있다는것을 .... 혼자서만 벌려는 욕심 타인은 다 경쟁자라는 동대문 돗대기 시장 마인드로 컨설팅 신청 하면 죽어요... 여기 기버들만 200명이있어요..
본인의 능력을 갖춘 사람은 제대로 된 사람을 찾으면 본인의 월 1억 버는 노하우를 다 알려줘야 합니다.
그다음에 무한대로 이것을 확장하는 겁니다. 어이가 없는게 제가 무한대로 확장을 하고 있는데 내 이득을 안보고 확장만 한겁니다. ㅋㅋ
그리고 이것은 사이토 히토리의 '그릇' 이라는 책에 나오듯이 인덕과 그릇을 키워나가면서 해야합니다. 함부로 그릇이 없는데 확장하면 체합니다.
그리고 컨설팅대표나 직원들이 이과정에서 배신도 때리고 돈벌고 후기도 안쓰고 가르치다가 빡치고 욕나오고 이런 과정들을 다 겪어야합니다.
제가 그릇이 아직 안되서 배신당하면 나도 욕하고 후기 안쓰면 적어놓고 이랬습니다. ㅋㅋㅋ
사업의 인생의 수양의 과정입니다.
요즘 가장 중요시하는 3가지 다시 반복 학습하고 이만.,..
1. 사업은 인격수양이다.
2. 나의 성공을 목숨걸고 응원해주는 딱 100명만 만들다. 월수익은 3억이다.
3. 평판은 타인의 의견일뿐이다. 평판 신경쓰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