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패스파인더 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지금부터 저는 키워드 전쟁에서 잠시 물러나서 내가 가슴떨리는 비전을 통한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하려고 모두 내려놓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고 모자를 이 글로 던집니다.
제가 사업을 시작하던 3년전으로 되돌아 가보겠습니다. 저는 키워드의 개념을 모르고 누룽지를 내제품을 만들다가 30만원정도 팔고 누룽지 인터넷 판매를 중지했습니다. 그 이후 나만의 브랜드로 건조과일칩을 카카오 스토리 밴드에 팔았으며, 서리태를 블로그 인스타 공동구매 판매로 팔았습니다. 그리고 아주 강력한 키워드인 시서스가루 아이템을 찾아서 근 1년간 1억-2억의 매출을 마진 40%로 올리면서 승승장구 하는듯 했습니다. 하지만 키워드 전쟁에서 카피제품들 제가 노출되면서 한계에 부딪히며, 과대광고로 신고까지 당해가면서도 2021년 다이어트 1위를 하기 위해 버텨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깨달은건 저의 비즈니스 철학의 부재였습니다. 다이어트 1위를 하겠다고 하면서도 왜 해야하는지 고객들에게 어떤 가치를 줘야하는지 전혀 부재했습니다. 철학도 만들어보고 이거저것 해봤지만 가장 큰문제는
1. 사명감이 없는 기업은 얼굴이 없으면 고객들이 존중하지않는다.
2. 좋은 상품개발 이면에는 반드시 역경을 딛고 일어선 일화가 있다. 그것을 이야기 하면된다
제품을 개발하기위한 스토리 과정이 부재한상태로 진행된 사항이었습니다.
스마트스토어는 자기브랜드로 있어야합니다. 하지만 현재 강사포함 자기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며 그 브랜드를 키우는 과정을 전체를 알려주는 강사가 있나요? 저포함 아무도 없는거 같습니다. 특히 유통을 가르치는 ......
그러면 이런 물음을 가질수가 있습니다. 제품을 개발할 돈이 없다. 어쩌라는것이냐.....
제가 이마음을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제가 매일 스타트업들에게 열등감을 표출한 어구이니까요
000이라는 강의를 들으면 깨달은게 있습니다.
스마트 스토어 강의 하는 사람들은 좋은 키워드 아이템, 트래픽, 구매수 등 도구기술밖에 가르치지 않고 본질을 가르치는 것도 전략이 아닌 전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전술이란 상세페이지, 남의 상품을 내상품처럼 보이게 만들어 구매하는거 카피라이팅, 등 마케팅이라고 보통 칭하는 것입니다. 스마트 스토어 강의는 모두 이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타트업이나 돈없는 사람들에게는 먼이야기 같은 브랜딩, 큰판에서 노는 분들은 전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품좋은거 발견하고 포지셔닝할려면 엄청난 돈이 필요합니다. 건기능의 경우 개별인증을 받을려면 5억의 돈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제가 내린결론은 돈과 법률에 취약한 일반인들이 큰판으로 넘어가기위한 중간다리 강의가 부재하고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이 전술과 전략을 함께 하는 강의만 이 판에서 결국 살아남을 것입니다.
우선 제가 컨설팅대표님들과 힘을 합쳐 저 전략과 전술을 동시에 맞추고 트리플시스템을 이용해서 메인판에 도달하는 방법을 적용하는 중입니다.
소매, 도매, 제조, 지식창업을 함께 하는 트리플시스템을 돌리는 방법이 아무 도움 투자 없이 메인판에 도달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이 파이프라인에 분신시스템(인력자동화), 업체시스템(도구,기술) 은 반드시 필요하나 이것을 구축을 하는 경험치를 알려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제가 가장 실수한 부분은 탁월한 전략의 부재속에서 탁월한 전술만을 부려왔던 겁니다. 하지만 탁월한 전략만 해서는 소용이 없고 탁월한 전술만해서는 소용이 없습니다. 결국 자본이 없는 상태에서는 전술+전략+지식창업+도매 가 합쳐져야 안정적인 수익구조 속에서 성장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탁월한 전략을 저는 3년만에 발견했습니다. 탁월한 전략이 라면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순간 숨이 멎을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이 아이디어가 떠올를때 1명이라도 나의 브랜드의 팬이 된다고 해도 내가 하고싶다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일식연이 베낄수없는 브랜드가 되는데에는 이런 신념과 비전이 행동으로 언행일치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다시 브랜드를 만들려고 합니다. 키워드판은 시스템 파이프라인으로 돌리면 신경안써도 제품나오고 돌아가니
이제는 제가 정말 하고싶은 제품+지식창업이 합쳐진 진짜 브랜드를 컨설팅대표님들과 구축하면서 나갈려고 합니다.
GAP에 다리를 놓으면 비즈니스가 된다.
이제부터 일식연은 전술(상위노출,도구,기술) + 전략(브랜딩) + 트리플시스템(소매,도매,지식창업) 이것을 동시에 하는 브랜드입니다.
그리고 그 실체는 컨설팅대표님들과 제가 될겁니다.
안녕하세요 패스파인더 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지금부터 저는 키워드 전쟁에서 잠시 물러나서 내가 가슴떨리는 비전을 통한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하려고 모두 내려놓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고 모자를 이 글로 던집니다.
제가 사업을 시작하던 3년전으로 되돌아 가보겠습니다. 저는 키워드의 개념을 모르고 누룽지를 내제품을 만들다가 30만원정도 팔고 누룽지 인터넷 판매를 중지했습니다. 그 이후 나만의 브랜드로 건조과일칩을 카카오 스토리 밴드에 팔았으며, 서리태를 블로그 인스타 공동구매 판매로 팔았습니다. 그리고 아주 강력한 키워드인 시서스가루 아이템을 찾아서 근 1년간 1억-2억의 매출을 마진 40%로 올리면서 승승장구 하는듯 했습니다. 하지만 키워드 전쟁에서 카피제품들 제가 노출되면서 한계에 부딪히며, 과대광고로 신고까지 당해가면서도 2021년 다이어트 1위를 하기 위해 버텨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깨달은건 저의 비즈니스 철학의 부재였습니다. 다이어트 1위를 하겠다고 하면서도 왜 해야하는지 고객들에게 어떤 가치를 줘야하는지 전혀 부재했습니다. 철학도 만들어보고 이거저것 해봤지만 가장 큰문제는
1. 사명감이 없는 기업은 얼굴이 없으면 고객들이 존중하지않는다.
2. 좋은 상품개발 이면에는 반드시 역경을 딛고 일어선 일화가 있다. 그것을 이야기 하면된다
제품을 개발하기위한 스토리 과정이 부재한상태로 진행된 사항이었습니다.
스마트스토어는 자기브랜드로 있어야합니다. 하지만 현재 강사포함 자기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며 그 브랜드를 키우는 과정을 전체를 알려주는 강사가 있나요? 저포함 아무도 없는거 같습니다. 특히 유통을 가르치는 ......
그러면 이런 물음을 가질수가 있습니다. 제품을 개발할 돈이 없다. 어쩌라는것이냐.....
제가 이마음을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제가 매일 스타트업들에게 열등감을 표출한 어구이니까요
000이라는 강의를 들으면 깨달은게 있습니다.
스마트 스토어 강의 하는 사람들은 좋은 키워드 아이템, 트래픽, 구매수 등 도구기술밖에 가르치지 않고 본질을 가르치는 것도 전략이 아닌 전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전술이란 상세페이지, 남의 상품을 내상품처럼 보이게 만들어 구매하는거 카피라이팅, 등 마케팅이라고 보통 칭하는 것입니다. 스마트 스토어 강의는 모두 이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타트업이나 돈없는 사람들에게는 먼이야기 같은 브랜딩, 큰판에서 노는 분들은 전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품좋은거 발견하고 포지셔닝할려면 엄청난 돈이 필요합니다. 건기능의 경우 개별인증을 받을려면 5억의 돈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제가 내린결론은 돈과 법률에 취약한 일반인들이 큰판으로 넘어가기위한 중간다리 강의가 부재하고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이 전술과 전략을 함께 하는 강의만 이 판에서 결국 살아남을 것입니다.
우선 제가 컨설팅대표님들과 힘을 합쳐 저 전략과 전술을 동시에 맞추고 트리플시스템을 이용해서 메인판에 도달하는 방법을 적용하는 중입니다.
소매, 도매, 제조, 지식창업을 함께 하는 트리플시스템을 돌리는 방법이 아무 도움 투자 없이 메인판에 도달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이 파이프라인에 분신시스템(인력자동화), 업체시스템(도구,기술) 은 반드시 필요하나 이것을 구축을 하는 경험치를 알려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제가 가장 실수한 부분은 탁월한 전략의 부재속에서 탁월한 전술만을 부려왔던 겁니다. 하지만 탁월한 전략만 해서는 소용이 없고 탁월한 전술만해서는 소용이 없습니다. 결국 자본이 없는 상태에서는 전술+전략+지식창업+도매 가 합쳐져야 안정적인 수익구조 속에서 성장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탁월한 전략을 저는 3년만에 발견했습니다. 탁월한 전략이 라면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순간 숨이 멎을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이 아이디어가 떠올를때 1명이라도 나의 브랜드의 팬이 된다고 해도 내가 하고싶다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일식연이 베낄수없는 브랜드가 되는데에는 이런 신념과 비전이 행동으로 언행일치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다시 브랜드를 만들려고 합니다. 키워드판은 시스템 파이프라인으로 돌리면 신경안써도 제품나오고 돌아가니
이제는 제가 정말 하고싶은 제품+지식창업이 합쳐진 진짜 브랜드를 컨설팅대표님들과 구축하면서 나갈려고 합니다.
GAP에 다리를 놓으면 비즈니스가 된다.
이제부터 일식연은 전술(상위노출,도구,기술) + 전략(브랜딩) + 트리플시스템(소매,도매,지식창업) 이것을 동시에 하는 브랜드입니다.
그리고 그 실체는 컨설팅대표님들과 제가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