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패스파인더 입니다. 이번시간에는 이론적인 제품주기 라이프 사이클 이론과 실제 

제품을 런칭을할때 고려요소에 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이론을 통해 설명하고 구체적인 1가지 예를 통해서 설명하고자 합니다. 

위의 책은 간다마사노리의 기업최강의 전략중 제품 주기 라이프 사이클 이론입니다.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시서스가루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제가 제품에 들어갔었을때는 19년 10월이었습니다. 저는 그때 주기 이론을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굉장히 늦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19년 4월 -9월 사이는 관심만 많았지 재구매가 일어나지는 않는 시기였습니다.  아래 제품의 검색수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 그래프의 20년 1월~4월 사이가 제품의 성장기 전기-후기 였습니다.  현재 6월부터는 제품의 성장기 후기-성숙기로 제품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수익성이 점점 감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 전기에 진입한 사람들은 재구매와 기존고객을 확보했기때문에 이것에 별로 영향을 받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것을 감지를 못하고 무리한 마케팅 자원을 투입하거나 지금 시장에 들어오는 것은 몇달안에 시장이 축소되고 나눠먹기가 일어나는 현상에 동참하는 상황으로 치닫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 주기를 감지하는 내공을 쌓고 계속 홈쇼핑과 tv프로그램 편성표에 집중하면서 어떤제품이 성장기 전기로 접어 들었는지를 계속적으로 파악하고 빠르게 시장에 진입하는것이 살아남는 방법입니다. 

반대의 예를 들어서 수익보장성으로 지속적인 아이템의 시장도 있습니다. 유산균,저분자콜라겐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을 감지 못하고 시장에 진입했다가 내가 가진힘을 객관적으로 파악도 못하고 나가떨어지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경쟁자들이 블로그 글을 어느정도 발행하고 있는지, 카페 마케팅은 어떻게 이루어 지고 있는지 어느정도의 글이 어떤주기로 올라왔다가 없어지는지 이 시장이 키워드 시장인지 유튜브로 띄워야하는 시장인지 이것이외에도 수많은 고려요소들을 분석하고 내 마케팅자원이 객관적으로 이 경쟁을 이길수있는 힘(돈)을 가지고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한후 시장에 들어가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자금과 마케팅 자원과 마케팅 인력시스템이 어느정도 갖추어지고 자동화 되었다면 수익보장형 시장에 도전하는것도 방법입니다. 경쟁에 위로 올라가기는 힘들지만 도달했을때는 굉장히 오랜 수익보장을 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시장이 형성되는 시점을 포착하고 새로운 아이템을 최소의 마케팅 자원으로 치고 들어가서 기존고객을 확보하고 재구매를 유도하는 마케팅을 강화해서 수익성을 높이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다만 그런아이템을 판단하는 내공과 트렌드 포착 능력을 길러야하는 전제조건 하에서 말입니다. 

항상 말은 쉽지만 어려운 일입니다.^^